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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8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간 금요일)『가장 큰 ... |1| 2019-08-22 김동식 1,3223
133779 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남 2019-11-11 김중애 1,3220
1339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9-11-18 주병순 1,3220
134221 신성을 모독하는 교만 2019-11-30 김중애 1,3220
134297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9-12-03 주병순 1,3220
135821 2.4. “(여인은)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 ... 2020-02-04 송문숙 1,3222
137323 가난한 자리 2020-04-05 김중애 1,3222
1382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9-17/2020.05.14/성 마티아 사 ... 2020-05-14 한택규 1,3220
138713 십자가의 신비를 깨달은 사람에게는 신앙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? |1| 2020-06-04 강만연 1,3222
140444 2020년 8월 3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2020-08-31 김중애 1,3220
141922 땅의 사람이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. (필리3,3-9) 2020-11-05 김종업 1,3220
142567 ■ 용서와 벌[9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4] |1| 2020-12-01 박윤식 1,3222
1431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|1| 2020-12-26 김동식 1,3220
143760 치유의 현존 2021-01-15 김중애 1,3221
14603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1-04-12 주병순 1,3220
146688 ■ 2. 사울을 만난 사무엘 / 사무엘과 사울[2] / 1사무엘기[12] 2021-05-09 박윤식 1,3221
149966 시간 밖에 계시는 분 2021-09-25 김중애 1,3221
15000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6) ’21.9.27. 월 2021-09-27 김명준 1,3221
150654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6| 2021-10-29 조재형 1,3229
15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30) 2021-11-30 김중애 1,3224
154426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|1| 2022-04-14 김중애 1,3222
15590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3 2022-06-25 김중애 1,3220
155974 2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6-28 김대군 1,3222
155982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|2| 2022-06-29 최원석 1,3223
156642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2-07-31 김종업로마노 1,3221
1429 사제가 축성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될까? |7| 2011-05-21 문병훈 1,3223
4045 그리스도의 사랑 2002-09-16 유대영 1,3211
4536 예수님의 겸손 2003-02-16 은표순 1,3213
5720 조선 사람은 이래서 안돼! 2003-10-16 박근호 1,32114
5750 어떤 자매님 2003-10-20 이봉순 1,32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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