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0 비위생적인 성당 성수 폐지를 건의합니다. 2020-01-26 진장춘 1,3232
4709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5 배기완 1,3223
5296 성서속의 사랑(42)- 아니다...! 2003-08-14 배순영 1,3224
6441 노력의 결과 2004-02-08 오상선 1,32215
6901 사랑하는 내 딸 2004-04-22 배순영 1,3229
7311 경계선 성격장애 |1| 2004-06-22 박용귀 1,3227
9257 악연(惡緣)은 없습니다 |9| 2005-01-30 양승국 1,32217
20192 깨어 있는 자. |3| 2006-08-31 윤경재 1,3224
35158 사제에게 드리는 글 |4| 2008-04-07 장병찬 1,3224
8655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1주간 사랑의 치 ... 2014-01-15 박명옥 1,3222
88167 왜 젊은이가 아마포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을까요? 2014-03-28 이정임 1,3222
90756 기도의 힘, 믿음의 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4-08-04 김명준 1,32212
95626 십자가의 길 묵상 2015-03-29 한영구 1,3220
95766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-예수는 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5-04-04 김명준 1,3225
96809 ♣ 5.17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려감으로서 올라가는 삶 |1| 2015-05-16 이영숙 1,3226
10520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6-30 강헌모 1,3221
105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0) |1| 2016-07-10 김중애 1,3224
1081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6년 11월 20일) |2| 2016-11-18 강점수 1,3223
109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0) |1| 2017-01-10 김중애 1,3226
110224 ■ 기도하는 믿음만이 기적을 /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17-02-20 박윤식 1,3220
110619 하느님의 대가족 |1| 2017-03-09 김중애 1,3221
110641 지성과 상식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 |1| 2017-03-10 김중애 1,3221
117247 이 모든 일(1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01 신현민 1,3221
117373 2018년 1월 6일(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... 2018-01-06 김중애 1,3220
118392 가톨릭기본교리( 24-4 수도원의 기원과 발전) 2018-02-18 김중애 1,3220
119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0) 2018-04-20 김중애 1,3223
122630 8.14.말씀기도. "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 처럼 되지 않으면 ~"-이영근 ... 2018-08-14 송문숙 1,3221
128414 새 제자,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보낸 니콜라이 2019-03-21 박현희 1,3220
130982 2019-07-10 김중애 1,3221
1318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간 금요일)『가장 큰 ... |1| 2019-08-22 김동식 1,3223
162,234건 (1,321/5,40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