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018 부모와 자녀 2019-03-04 김중애 1,3252
1307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3 성서 안에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) 2019-07-02 김중애 1,3250
13316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3| 2019-10-13 정민선 1,3251
133588 유튜브에 나오는 가슴 아픈 이야기( 제목: 남편만 보세요) 2019-11-02 강만연 1,3251
134179 우연의 발신자는 하느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|1| 2019-11-28 이정임 1,3252
135861 ◆ 가톨릭 옛 기도문, 옛 천주교 기도문은 어떤 모습이였을까요? 2020-02-05 이재현 1,3250
136035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. 2020-02-13 김중애 1,3251
136783 ★★ (2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16 장병찬 1,3251
137780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복음 나눔 -보편적인 기적- 2020-04-24 김기환 1,3250
141830 ★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1 장병찬 1,3250
142152 잔치/김상조신부님 2020-11-14 김중애 1,3252
142365 '하루를 살아도, 순간을 살아도...' 2020-11-23 이부영 1,3250
143713 '소중한 시간' 2021-01-13 이부영 1,3251
145274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-03-15 강만연 1,3251
145877 4.5. “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.” - |1| 2021-04-04 송문숙 1,3252
151676 12.19.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” ... |2| 2021-12-19 송문숙 1,3254
153698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 2022-03-11 주병순 1,3250
154961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2022-05-09 김중애 1,3251
156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1) |2| 2022-07-21 김중애 1,3255
158994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8| 2022-11-21 조재형 1,32514
4085 2002-09-25 최희수 1,3245
4715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6 배기완 1,3242
27543 오! 아름다와라~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_5월 찬미의 밤 강론1 |7| 2007-05-16 송월순 1,3245
41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12-02 이미경 1,32419
49799 10월 11일 연중 제2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11 노병규 1,32410
101101 대림 제3주간 화요일 |5| 2015-12-15 조재형 1,32411
1032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5| 2016-03-21 김태중 1,3248
10507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5| 2016-06-24 김태중 1,3245
105877 ■ 반석이 되어야 할 우리가 받는 물음은 /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1| 2016-08-04 박윤식 1,3242
1098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금요일)『 세례 ... |2| 2017-02-02 김동식 1,3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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