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861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|1| 2022-05-04 주병순 1,3261
157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6) |1| 2022-09-16 김중애 1,3265
4093 세속에서 만나는 그분의 모습 2002-09-27 최원석 1,3254
4135 바삐 움직이기 전에 2002-10-07 박미라 1,3258
4498 엄청 좋은 차 2003-02-06 문종운 1,32511
4720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7 배기완 1,3253
535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두번째말씀 2003-08-25 임소영 1,3253
9432 악마의 유혹 (사순 제 1주일) |5| 2005-02-12 이현철 1,3258
13700 (펌)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2005-11-23 곽두하 1,3250
4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6-17 이미경 1,32518
47220 7월 3일 금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03 노병규 1,32518
50818 유사이래로 변하지 않는 진리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2009-11-20 김용대 1,3250
73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21 이미경 1,32521
9391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15일『묵주기도』 2015-01-15 김동식 1,3250
1032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3-19 이미경 1,3257
104999 6.20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|2| 2016-06-20 송문숙 1,3250
105765 7.29.금.♡♡♡ 사랑고백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7-29 송문숙 1,3255
108830 ♣ 12.21 수/ 하느님을 품는 축복과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2-20 이영숙 1,3257
1097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수요일)『 나자 ... |2| 2017-01-31 김동식 1,3250
109927 2.7.♡♡♡ 내용이 중요하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2-07 송문숙 1,3256
110465 170303 -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복음 묵상 - 강정웅 시몬 신부님? |3| 2017-03-03 김진현 1,3251
110531 ♣ 3.6 월/ 거룩함의 소명을 사는 두 가지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05 이영숙 1,3257
110656 가장 예수님다운 말씀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3-11 윤경재 1,32510
110767 2017년 3월 16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 ... |1| 2017-03-16 김중애 1,3251
117796 가톨릭기본교리(19-5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) 2018-01-24 김중애 1,3250
117884 ♣ 1.29 월/ 무덤에서 나와 주님의 자비와 해방을 선포함 - 기 프란치 ... |2| 2018-01-28 이영숙 1,3253
123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9) ’18.9.16.일. |1| 2018-09-16 김명준 1,3253
12585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두뇌는 세상살이에 맞게 꾸며졌죠.) 2018-12-09 김중애 1,3251
126010 제멋대로 2018-12-15 최원석 1,3251
126632 감사와 찬미 |3| 2019-01-08 최원석 1,3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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