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341 성녀 마르타 기념일 |7| 2015-07-29 조재형 1,33815
10262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평생 웬수 앞에서 |5| 2016-02-20 노병규 1,33816
105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2) |1| 2016-08-02 김중애 1,3384
107182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8| 2016-10-03 조재형 1,33814
107538 ♣ 10.18 화/ 모두를 바쳐 충실히 선포하는 복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10-17 이영숙 1,3384
108694 ♣ 12.14 수/ 의심과 절망이라는 이름의 암세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6-12-13 이영숙 1,3384
109769 ■ 어제를 바꾸어야만 오늘 풍요로운 기쁨을 /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4| 2017-02-01 박윤식 1,3382
1160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400) '17.11.11. 토 ... 2017-11-11 김명준 1,3381
117472 1/10♣.기도는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1-10 신미숙 1,3383
118371 믿음의 눈으로/기쁜 소식 에 대하여(29) 2018-02-17 김중애 1,3381
12621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-5 피정의 집) 2018-12-23 김중애 1,3381
126639 1.8.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08 송문숙 1,3381
127680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|1| 2019-02-18 최원석 1,3381
12977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9-05-18 주병순 1,3380
13024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불멸의 사랑, 우리를 ... 2019-06-07 김중애 1,3384
131638 ★ 기도에 대한 가르침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11 장병찬 1,3380
133647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19-11-04 주병순 1,3380
134222 완덕의 정점인 하느님께 대한 사랑/애주론-1 2019-11-30 김중애 1,3380
141862 '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.' 2020-11-03 이부영 1,3380
141948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데 성실치 못하면 누가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? ...주 ... 2020-11-06 김대군 1,3380
14236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... |2| 2020-11-23 김동식 1,3380
142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8) 2020-11-28 김중애 1,3382
144424 박기석 신부님 / 마르 6,14-29 2021-02-09 이정임 1,3380
157072 하느님의 초대장(招待狀) 김한수 토마스(종로성당 주임사제) 2022-08-21 김종업로마노 1,3381
7537 (복음산책) 예수의 주검을 마음속에 묻은 성녀 |2| 2004-07-22 박상대 1,33712
11281 인생의 행복은? 2005-06-15 박용귀 1,33711
11803 냄새가 납니다 / 최시영 신부님 강론 말씀입니다. |3| 2005-07-30 박영희 1,3378
19277 탈리타 쿰 (talitha kum!) |1| 2006-07-25 노병규 1,3374
27658 쨘~ 로또 인생 열리다! |23| 2007-05-21 황미숙 1,33721
38636 "예수님은 누구십니까?" -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2008-08-25 노병규 1,3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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