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89 마음의 불편함 2004-06-08 박용귀 1,3177
8809 팡파레~~ |7| 2004-12-23 이인옥 1,3171
10480 준주성범 제4권 5장 성체 성사의 고귀함과 사제의 지위1~3 2005-04-17 원근식 1,3170
11956 그대,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그대 |4| 2005-08-15 양승국 1,31713
2472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이제야 알았습니다 |10| 2007-01-23 노병규 1,31720
88167 왜 젊은이가 아마포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을까요? 2014-03-28 이정임 1,3172
94356 봉헌의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2-02 김명준 1,31715
104591 성체 성혈 대축일 |7| 2016-05-29 조재형 1,31712
105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8) |1| 2016-07-28 김중애 1,3176
1068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6주일)『 부자와 라자로 ... |2| 2016-09-24 김동식 1,3170
107430 ■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가 되려는 우리는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|1| 2016-10-12 박윤식 1,3173
109063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만이 성모님을 사랑한다(박영식 야고보신부의 강론) |1| 2016-12-31 김영완 1,3171
11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1) |1| 2017-03-21 김중애 1,3178
111123 사순 제4주간 목요일: 하느님께서 보내신 아드님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3-30 강헌모 1,3173
1182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말은 ... |2| 2018-02-14 김리다 1,3171
118513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하느님과 이웃과의 화해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2-23 강헌모 1,3170
1185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6) ‘18.2.25. 일 ... |1| 2018-02-25 김명준 1,3174
122630 8.14.말씀기도. "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 처럼 되지 않으면 ~"-이영근 ... 2018-08-14 송문숙 1,3171
126249 2018년 12월 25일/밤미사(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) 2018-12-25 김중애 1,3170
126530 2019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) 2019-01-03 김중애 1,3170
126808 권위 |2| 2019-01-15 최원석 1,3172
128443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2019-03-22 김중애 1,3171
128465 3.23.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23 송문숙 1,3174
1285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9) ’19.3.2 ... 2019-03-25 김명준 1,3173
130040 ■ 진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/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|1| 2019-05-29 박윤식 1,3171
1302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08 김명준 1,3172
130789 청소년들은 미래의 교회다 |1| 2019-07-03 최용준 1,3171
13125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2 그리스도 교회의 임무) 2019-07-21 김중애 1,3170
131577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9-08-07 주병순 1,3170
131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0) 2019-08-10 김중애 1,3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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