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3327 |
탕자와 죄인
|
2002-03-02 |
최원석 |
1,331 | 5 |
5268 |
복음산책 (연중 제19주일)
|
2003-08-10 |
박상대 |
1,331 | 5 |
6724 |
♣복음의 상식♣
|
2004-03-25 |
조영숙 |
1,331 | 6 |
6890 |
당신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소?
|
2004-04-20 |
배순영 |
1,331 | 7 |
7915 |
"삶의 자세"(9/10)
|3|
|
2004-09-09 |
이철희 |
1,331 | 8 |
8073 |
나에게 와서 쉬어라
|3|
|
2004-09-30 |
박용귀 |
1,331 | 11 |
11561 |
나비야, 이리 날아오너라!
|2|
|
2005-07-07 |
이현철 |
1,331 | 7 |
49683 |
연중 제 27주일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 ...
|1|
|
2009-10-07 |
박명옥 |
1,331 | 8 |
89332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4-05-21 |
이미경 |
1,331 | 13 |
91434 |
송용민 신부님의 신학하는 즐거움 제4강 내 인생의 이야기를 신학으로 풀어볼 ...
|2|
|
2014-09-08 |
이정임 |
1,331 | 4 |
92524 |
♡ 가장 소중한 존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
|1|
|
2014-11-06 |
김세영 |
1,331 | 16 |
94649 |
♡ 표징을 요구하지마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
|2|
|
2015-02-16 |
김세영 |
1,331 | 12 |
101011 |
들음(listening)에 대한 묵상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
|7|
|
2015-12-11 |
김명준 |
1,331 | 18 |
101018 |
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호응(呼應)의 아름다움
|1|
|
2015-12-11 |
노병규 |
1,331 | 17 |
102393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3|
|
2016-02-10 |
이미경 |
1,331 | 16 |
105218 |
♥레위인들의 성읍♥(여호수아21,1-4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16-07-01 |
장기순 |
1,331 | 2 |
106073 |
■ 내 안에 불을 지펴 세상의 변화를 / 연중 제20주일
|1|
|
2016-08-14 |
박윤식 |
1,331 | 2 |
10674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뚤어진 자
|2|
|
2016-09-18 |
김혜진 |
1,331 | 3 |
106766 |
9.19.숨긴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~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
|
2016-09-19 |
송문숙 |
1,331 | 0 |
108473 |
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·사회 교리 주간)
|2|
|
2016-12-04 |
박윤식 |
1,331 | 2 |
109861 |
2.4.♡♡♡ 아버지의 뜻을 새겨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|
2017-02-04 |
송문숙 |
1,331 | 5 |
11440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0) '17.9.2. 토.
|2|
|
2017-09-02 |
김명준 |
1,331 | 3 |
125844 |
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다해
|
2018-12-09 |
박윤식 |
1,331 | 2 |
127481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면, 옹기장이 손에 든 ...
|
2019-02-10 |
김중애 |
1,331 | 7 |
128823 |
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3 일 째)
|2|
|
2019-04-06 |
김중애 |
1,331 | 0 |
129803 |
주님의 사람 -사랑의 사람, 말씀의 사람, 성령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1|
|
2019-05-20 |
김명준 |
1,331 | 9 |
132355 |
사랑은 분별의 잣대 -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2|
|
2019-09-07 |
김명준 |
1,331 | 4 |
134683 |
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.
|
2019-12-19 |
김중애 |
1,331 | 0 |
134790 |
사랑의 빚을 갚는 법
|
2019-12-23 |
김중애 |
1,331 | 3 |
135624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
|3|
|
2020-01-26 |
정민선 |
1,331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