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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585	희망의 말, 절망의 말	2010-03-07	마진수	481	1
52094	인생의 길모퉁이	2010-05-30	조용안	481	2
54343	에미야~~ \|1\|	2010-08-21	노병규	481	4
54399	따뜻한 조약돌 \|3\|	2010-08-23	노병규	481	2
54781	주님 뜻대로 하소서!	2010-09-09	안중선	481	2
55428	말없이 사랑하여라 \|4\|	2010-10-06	김미자	481	8
55434	집나간 며느리도 정말 돌아오려나? \|2\|	2010-10-06	김영식	481	2
55694	마음이 따뜻한 사람...[전동기신부님]	2010-10-17	이미경	481	4
55806	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사람	2010-10-22	노병규	481	3
55917	그랬으면 좋겠습니다 / 도종환 \|4\|	2010-10-26	김미자	481	7
56327	그 때 그 겨울은 몹시도 추웠습니다 \|3\|	2010-11-11	안중선	481	1
56603	침묵에 대한 믿음 \|4\|	2010-11-24	김효재	481	2
56712	남 때문이 아니라 \|1\|	2010-11-30	노병규	481	2
56759	..♠♠..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..♠♠.. \|2\|	2010-12-01	김영식	481	3
56959	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	2010-12-10	노병규	481	4
57090	사막에 홀로 서서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\|1\|	2010-12-15	노병규	481	3
57130	배꽃을 닮은 아버지	2010-12-16	노병규	481	3
57174	성탄 기도 - Sr.이해인 클라우디아	2010-12-18	노병규	481	3
57340	즐거운 성탄절 되세요	2010-12-23	박명옥	481	1
57736	이런 친구가 전 좋아요	2011-01-05	박명옥	481	0
58816	♣ 오늘 하루만은 . . . ♣ \|2\|	2011-02-15	김현	481	1
58947	전 이런 친구가 좋아	2011-02-20	박명옥	481	0
59272	등나무 의자	2011-03-05	박명옥	481	1
60249	믿음은...... \|1\|	2011-04-08	김미자	481	7
60502	주님 수난 성지주일 입당 동영상(군산 미룡동 성당)	2011-04-18	이용성	481	2
60856	사랑이 그리운 아이	2011-05-02	노병규	481	4
62127	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	2011-06-26	박명옥	481	0
62830	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\|4\|	2011-07-22	김미자	481	7
63028	내아내의 귤은 무엇일까? \|2\|	2011-07-28	박명옥	481	4
64152	인디언의 지혜-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 \|3\|	2011-08-31	김영식	481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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