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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356	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\|1\|	2010-10-03	조용안	482	3
55694	마음이 따뜻한 사람...[전동기신부님]	2010-10-17	이미경	482	4
55879	인디언의 모습...[전동기신부님]	2010-10-24	이미경	482	4
55917	그랬으면 좋겠습니다 / 도종환 \|4\|	2010-10-26	김미자	482	7
55953	저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\|3\|	2010-10-27	안중선	482	2
56001	당신 안에는 \|3\|	2010-10-29	권태원	482	2
56141	목동의 작은 방 \|1\|	2010-11-04	노병규	482	5
56411	다시 쓰는 편지 \|6\|	2010-11-16	권태원	482	4
57003	한 해,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. \|5\|	2010-12-11	김영식	482	3
57090	사막에 홀로 서서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\|1\|	2010-12-15	노병규	482	3
57130	배꽃을 닮은 아버지	2010-12-16	노병규	482	3
57174	성탄 기도 - Sr.이해인 클라우디아	2010-12-18	노병규	482	3
58346	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\|4\|	2011-01-28	김영식	482	2
59352	아름다운 내리 이야기-아름다운 사랑!	2011-03-08	박선우	482	4
60502	주님 수난 성지주일 입당 동영상(군산 미룡동 성당)	2011-04-18	이용성	482	2
60512	봄꽃 - 허브 아일랜드	2011-04-19	노병규	482	2
60704	자연의 기이한 형상	2011-04-26	박명옥	482	2
61528	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	2011-05-29	박명옥	482	3
62166	나에게 묻습니다 \|3\|	2011-06-28	노병규	482	6
62234	가장 멋진 인생이란 \|2\|	2011-07-01	박명옥	482	4
62450	이토록 아름다운세상에.. \|3\|	2011-07-09	박명옥	482	5
62830	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\|4\|	2011-07-22	김미자	482	7
62848	오늘 마나고 싶은 사람 \|1\|	2011-07-22	박명옥	482	1
65471	혼자 사는 이유?	2011-10-07	김문환	482	1
66873	"예! 여기 있습니다."/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	2011-11-22	김미자	482	9
67330	홀로 남겨진 밤 \|1\|	2011-12-09	노병규	482	4
67646	남편의 고무장갑 \|6\|	2011-12-24	김현	482	3
69054	실낱같은 희망일지라도 \|1\|	2012-03-05	노병규	482	4
69212	사순 시기 묵상	2012-03-13	김근식	482	0
69999	기다림과 기대감	2012-04-19	강헌모	48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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