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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26
반쪽짜리 편지
2002-08-30
박윤경
2,490
32
7496
남편의 편지
2002-10-21
박윤경
2,490
32
7986
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 이...
2003-01-07
안창환
1,028
32
7987
[RE:7986]반가운 음악^^
2003-01-07
이우정
206
3
9073
만원의 행복
2003-08-14
이우정
2,505
32
9318
최창정 요아킴 신부님
2003-10-06
정영철
722
32
157
피
1998-11-11
김황묵
2,519
31
1420
닮아가는 꿈...펌
2000-07-12
서미경
3,361
31
1444
[RE:1420]눈물이 나는군요
2000-07-18
이현원
1,227
0
1769
소리내어 좀 읽어보렴...
2000-09-17
방선희
2,551
31
2057
[느낌] 마음의 벽을 허무세요...
2000-11-11
김광민
2,522
31
2215
유종의 미...
2000-12-17
김광민
693
31
2276
왜 자꾸 무서운생각이 들까요...
2000-12-27
박영미
731
31
2282
[RE:2276]
2000-12-29
오중환
185
2
2284
그때로 돌아가고 싶어라~ ^.^
2000-12-29
김광민
2,473
31
2288
감사합니다. 광민씨
2000-12-30
최숙희
232
1
2301
[RE:2288]안녕하세요? ^.^
2000-12-31
김광민
156
1
2696
푸른싹이 되실날을 기대합니다.
2001-02-09
김광민
2,493
31
2699
[RE:2696]좋군요....
2001-02-09
이우정
190
0
2707
[RE:2699] 우정님..
2001-02-10
김광민
178
0
2703
[RE:2696]
2001-02-09
김희림
186
0
2708
[RE:2703] 희림님께..
2001-02-10
김광민
193
0
3352
파란 도깨비의 우정
2001-04-24
조진수
818
31
3539
약속은 약속이란다.
2001-05-21
정탁
694
31
3706
라일락 신부님
2001-06-11
정탁
707
31
3920
눈먼 최선은 최악을 낳는다.
2001-06-27
조진수
664
31
3986
오늘의 기쁨
2001-07-02
이만형
2,503
31
4303
눈물이 흘러 내리는 글(펌)
2001-08-07
강인숙
2,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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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18
***햇볕이 되고싶은 아이***
2001-08-08
조후고
718
31
4489
꽃잎으로 돌아오다(펌)
2001-08-31
오경자
2,567
31
4530
당신은 지금 최선을... (펌)
2001-09-06
정탁
2,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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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47
아네스 수녀님의 성소
2001-10-14
김창선
2,510
31
5165
아쉬운 사랑
2001-11-26
김창선
2,496
31
5169
[RE:5165]ㅁ김창선님께 감사합니다
2001-11-27
서장훈
254
0
5182
[RE:5165]
2001-11-29
김정욱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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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29
[아버지의 마음]
2001-12-06
송동옥
2,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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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57
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
2001-12-10
최은혜
2,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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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00
네 어머니가 너 때문에
2002-03-20
리드비나
1,193
31
5910
[RE:5900]
2002-03-21
신은경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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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74
내가 편할 때..
2002-06-14
최은혜
2,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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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84
나때문에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겠대
2002-09-19
박윤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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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56
그냥 가세요..
2002-10-01
최은혜
2,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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