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3) 2018-12-23 김중애 1,3264
12638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2 영적인 인간과 육적인 인간) 2018-12-28 김중애 1,3261
12748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면, 옹기장이 손에 든 ... 2019-02-10 김중애 1,3267
127703 2019년 2월 19일(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) 2019-02-19 김중애 1,3260
1287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8) ’19.4.3 ... 2019-04-03 김명준 1,3262
1291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6-2 예수님이 들려주신 사심판의 예화) 2019-04-18 김중애 1,3260
129306 2019년 4월 26일(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... 2019-04-26 김중애 1,3260
129530 2019년 5월 7일(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... 2019-05-07 김중애 1,3260
130216 하나가 되게 하소서 (요한17:11-12, 22~23) 2019-06-06 김종업 1,3260
1349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제6일)『모든 ... |2| 2019-12-29 김동식 1,3262
136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7 김명준 1,3261
137155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7)♣ 2020-03-29 송삼재 1,3260
137603 삶의 질 2020-04-17 김중애 1,3262
137703 과연 나의 믿음은 순도 몇 %일까? |1| 2020-04-21 강만연 1,3260
1402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6,13-20/2020.08.23/연중 제2 ... 2020-08-23 한택규 1,3260
142397 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.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... 2020-11-24 김대군 1,3260
143102 어미의 子宮(慈悲)은 創造다. (말라3,1-4.22-24) 2020-12-23 김종업 1,3260
143803 ‘동굴의 비유’ 2021-01-17 이부영 1,3260
14449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설 (구정) 명절 미사 (루카12,35-40 ... 2021-02-12 강헌모 1,3260
144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4) 2021-02-14 김중애 1,3264
145119 선은 남는다. 2021-03-08 김중애 1,3261
145616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(마르11,7-10) 2021-03-28 김종업 1,3260
146188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여섯째 날 '식물' 2021-04-19 박경수 1,3260
146391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21-04-27 김중애 1,3261
150483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1-10-21 주병순 1,3260
1515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0) |1| 2021-12-10 김중애 1,3267
153858 ■ 8. 다시 시작한 성전 구축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 ... |1| 2022-03-18 박윤식 1,3261
155167 <마치지 못한 용서> |1| 2022-05-19 방진선 1,3261
155238 선교활동의 본질적 요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23 최원석 1,3266
155264 넘어 설 수 있습니다. |1| 2022-05-24 김중애 1,3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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