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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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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김용대 |
48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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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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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6 |
김광자 |
50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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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맛있는 삶, 빛나는 삶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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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6 |
김명준 |
45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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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 삶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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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김명준 |
44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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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과 끝이 같은 사람은 아룸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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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이근호 |
46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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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여, 이 사제의 삶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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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김경애 |
510 | 6 |
61933 |
예수님을 빌미로!-코르반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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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이순정 |
38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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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다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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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김광자 |
55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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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---<마스나비>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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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김용대 |
51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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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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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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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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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이순정 |
53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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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6주간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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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5 |
박명옥 |
63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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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념과 메마름의 고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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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5 |
김중애 |
44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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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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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6 |
김광자 |
56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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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22-2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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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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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개안(開眼)의 여정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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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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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복(福)덩어리’ 우리들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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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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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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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김광자 |
505 | 6 |
6225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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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김광자 |
6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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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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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박명옥 |
47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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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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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정복순 |
42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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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 밖에도 구원은 있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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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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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와 마리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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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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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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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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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실한 친구 만들기! 좋은 친구는 재산 일호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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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5 |
이순정 |
52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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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와 같이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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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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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8주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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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6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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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의 우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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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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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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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7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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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, 그럴 수도 있지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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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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