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455 지금은 잔치 중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7 이순정 4916
61472 우리가 꼭 지녀야 할 영성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8 이순정 6706
61473 "영혼의 닻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1-18 김명준 5016
6152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1년 1월 23일) |1| 2011-01-21 강점수 4336
61532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-01-21 박명옥 4476
61534 "바른 몸, 바른 맘, 바른 삶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1-21 김명준 5236
61537 ☆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☆ |4| 2011-01-21 김광자 4806
61543 연중 제3주일/회개의 증거/구 경국 신부 2011-01-22 원근식 4286
61565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3 이순정 4906
61591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1-24 박명옥 9156
61592 예수님을 통한 인간모델 이해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4 이순정 5036
61606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|4| 2011-01-25 김광자 5386
61614 영적 여정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25 이순정 5906
61686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8 이순정 4746
61689 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(레위기20,1-27) / 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2011-01-28 장기순 4926
61702 연중 제3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1-29 박명옥 4546
61718 연중 제4주간(해외 원조 주일)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1-29 박명옥 4436
61729 떠남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1-30 박명옥 5676
61760 "하늘나라 대헌장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1-01-31 김명준 4966
61795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2 박명옥 4806
61803 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1-02-02 권수현 3806
61808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2 박명옥 4016
61812 "봉헌과 축복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1-02-02 김명준 3976
61831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|3| 2011-02-04 김광자 4976
61838 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책의 차이 |1| 2011-02-04 권수현 4606
61839 마지막 선물. |3| 2011-02-04 유웅열 4766
61845 "믿음의 도반(道伴)들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2-04 김명준 4306
61850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5 박명옥 5106
618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05 김광자 6396
61853    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/ 두메꽃 |4| 2011-02-05 박계용 9816
61855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|2| 2011-02-05 김용대 4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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