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8) 2016-06-08 김중애 1,3326
106362 교회는 영혼을 치유하는 종합병원이다. 2016-08-29 김중애 1,3321
107176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2016-10-02 김중애 1,3320
108541 12.7.♡♡♡ 내 짐은 가볍다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6-12-07 송문숙 1,3326
108825 12.20.♡♡♡경청과 결단 그리고 행동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6-12-20 송문숙 1,3324
109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9) |1| 2016-12-29 김중애 1,3324
1105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9) '17.3.5.일. |2| 2017-03-05 김명준 1,3322
111139 3.31.오늘의기도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... |1| 2017-03-31 송문숙 1,3321
120796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|1| 2018-05-30 최원석 1,3320
122158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6 죄와 몸) 2018-07-23 김중애 1,3321
12316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4 세상 용어와 교회 용어인 형제) 2018-09-04 김중애 1,3322
125866 ■ 오로지 믿음만이 그분의 용서를 / 대림 2주간 월요일 |1| 2018-12-10 박윤식 1,3322
12709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맑은 미소 |1| 2019-01-26 강만연 1,3323
127138 1.28.용서 받지 못하는 죄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9-01-28 송문숙 1,3321
128827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2019-04-06 최원석 1,3322
129584 아름다우신 성모님, 아들 베드로입니다. 2019-05-09 강만연 1,3321
1329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6주간 목요일)『무서운 소 ... |2| 2019-10-02 김동식 1,3322
133809 베드로와의 긴 대화(죄인에대한 판단,용서,고통에대해) 2019-11-12 박현희 1,3321
133874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9-11-15 주병순 1,3320
135093 하느님을 찾는 평생 여정 -순례자巡禮者이자 구도자求道者인 우리들- 이수철 ... |1| 2020-01-05 김명준 1,3325
14164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0-10-24 주병순 1,3320
141818 의존 2020-11-01 김중애 1,3321
142001 2020년 11월 9일 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에~ 2020-11-09 김종업 1,3320
142149 하늘 길 기도 (2499) ‘20.11.14. 토. 2020-11-14 김명준 1,3322
14381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월요일)『옳은 것 ... |1| 2021-01-17 김동식 1,3320
146662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,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. 2021-05-08 강헌모 1,3321
149927 2021년 9월 23일 목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] |1| 2021-09-23 김중애 1,3320
150427 10.19.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” - 양주 ... |1| 2021-10-18 송문숙 1,3323
151556 12.13.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 - 양주 올리 ... |1| 2021-12-12 송문숙 1,3322
153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2) |2| 2022-02-12 김중애 1,3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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