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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..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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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9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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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...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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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4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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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것이 뭔 일이다냐?”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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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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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벗에게-최종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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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6 |
김병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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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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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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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가야할 길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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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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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을 걱정하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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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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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녀 되려 했든 딸 자랑 한번 해보려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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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3 |
류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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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인수녀님의 봄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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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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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치 있는 말솜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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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3 |
원두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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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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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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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살기 위해 웃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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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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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소록도 두 수녀님...Fr.전동기 유스티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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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5 |
이미경 |
2,52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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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 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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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08 |
유재천 |
2,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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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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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6 |
김현 |
2,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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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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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5 |
김영민 |
2,52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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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군중 심리를 넘어서 /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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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13 |
원두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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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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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4 |
박춘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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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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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5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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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내 실수를 용서하는 사람이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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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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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 참 아름다운 우정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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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30 |
김동식 |
2,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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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열어보지 않은 선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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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2 |
박춘식 |
2,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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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살짜리 소년의 마지막 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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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7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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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, 좋은 책 그리고 편안한 양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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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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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여기자의 눈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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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6 |
윤기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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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, 12월에 관한 시 7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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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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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희생 그리고 삶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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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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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탄불의 어린 사제/박노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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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3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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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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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1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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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의 푸른 숲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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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5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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