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708 사랑해요...[전동기신부님] |4| 2007-11-30 이미경 4895
32007 ♥자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♥ |4| 2007-12-10 김순옥 4897
32793 *즐겁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* |3| 2008-01-10 노병규 4897
33563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살벌한(?) 성당들 |7| 2008-02-10 노병규 4895
3356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3| 2008-02-10 마진수 4898
33849 정월 대보름 축하! 축하! |6| 2008-02-21 윤기열 4898
34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2-26 이미경 48912
34430 ´″```°³о♥ 봄은 비밀입니다.♥´″```°³о |9| 2008-03-10 김순옥 4896
34490 ♤ 9일간 천당을 만든 여인 ♤ |9| 2008-03-12 김미자 48910
34547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| ♣아름다운 글 |1| 2008-03-14 노병규 4896
36140 ♡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♡ |4| 2008-05-15 김미자 4897
36486 우물과 마음의 깊이 |2| 2008-06-02 원근식 4894
36986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2008-06-26 조용안 4892
37361 ♣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♣ |4| 2008-07-13 김미자 4896
37489 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|5| 2008-07-19 김미자 4897
37501     Re: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(향기가 ~ ~) |2| 2008-07-19 김재기 1825
37555 ♡*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*♡ 2008-07-22 조용안 4893
38547 학춤 (鶴舞) -성녀 김효주 아녜스 2008-09-09 조용안 4892
38558 후회 없는 삶 |1| 2008-09-10 원근식 4895
39693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 2008-11-01 원근식 4892
39821 "꽃" 원주호 비오 신부님 |3| 2008-11-06 신옥순 4896
39981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습니다 |2| 2008-11-15 조용안 4894
40234 "가을산책 - 뉴욕, 롱아일랜드-'Sands Point Preserve' ... 2008-11-26 노병규 4896
40935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. 2008-12-27 이용성 4893
41007 저무는 이 한 해에도/이 해인 수녀 |5| 2008-12-31 원근식 4895
41260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|2| 2009-01-12 신옥순 4894
42285 덕수궁의 이른 봄 (추억) |3| 2009-03-03 유재천 4896
43307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|2| 2009-05-01 노병규 4895
43844 멀리 가는 향기... 2009-05-28 이은숙 4891
44095 1초를 아끼는 사람 |2| 2009-06-09 노병규 4895
44619 ★ 열두 달의 친구 |1| 2009-07-03 김미자 4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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