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55 ♡*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*♡ 2008-07-22 조용안 4893
38547 학춤 (鶴舞) -성녀 김효주 아녜스 2008-09-09 조용안 4892
38558 후회 없는 삶 |1| 2008-09-10 원근식 4895
39693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 2008-11-01 원근식 4892
39981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습니다 |2| 2008-11-15 조용안 4894
40935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. 2008-12-27 이용성 4893
41007 저무는 이 한 해에도/이 해인 수녀 |5| 2008-12-31 원근식 4895
41260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|2| 2009-01-12 신옥순 4894
42239 기뻐하게 하소서 / 이해인 |1| 2009-02-28 노병규 4896
43206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(오기순 신부님의 “흘러간 사연중”)에서 2009-04-24 이수동 4896
43307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|2| 2009-05-01 노병규 4895
43844 멀리 가는 향기... 2009-05-28 이은숙 4891
44095 1초를 아끼는 사람 |2| 2009-06-09 노병규 4895
44619 ★ 열두 달의 친구 |1| 2009-07-03 김미자 4895
44786 친구야, 네가 있어 늘 행복하다 2009-07-11 김동규 4895
45261 85 년 전에 쓴 병 속의 편지 2009-07-31 김동규 4894
45613 모든 일에 감사만 있게 하소서 2009-08-17 조용안 4893
46372 老人 百科 2009-09-28 김동규 4894
46552 老 年 四 苦! ♣ 2009-10-08 김동규 4893
47324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9 박명옥 4896
47325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9 박명옥 2645
47371 熟年 人生 十 誡命 2009-11-21 김동규 4893
47504 대림 제1주일-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 ... 2009-11-29 박명옥 4896
47509     Re:대림 제1주일-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 ... 2009-11-29 박명옥 2284
47821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..." 2009-12-16 마진수 4892
48154 2009년 아듀~ 한 해를 보내며 2009-12-31 김효재 4891
49524 엄마 보고싶어요2 |1| 2010-03-05 노병규 4894
49603 그때는 몰랐습니다. 그마음을... 이제야 알았습니다. 나눔과 사랑을... |1| 2010-03-08 노병규 4895
50048 내 등의 짐 |1| 2010-03-24 원근식 4897
52007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|2| 2010-05-28 노병규 4897
52121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& 오늘을 위한 기도 |1| 2010-06-01 노병규 4891
52552 예수님의 50가지 모습/안젤름 그륀신부 2010-06-19 김중애 4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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