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2| 2020-11-14 김은경 1,3553
143284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고귀한 품위의 인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0-12-31 김명준 1,3555
143358 주님 공현 대축일(동방 점성가들이 예방하다) 2021-01-03 김대군 1,3550
14340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)『 ... |2| 2021-01-04 김동식 1,3550
143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4) 2021-01-14 김중애 1,3553
151274 황폐해진 교회(나)가 예수 그리스도로 하느님의 정의가 된다. (예레33, ... |1| 2021-11-28 김종업 1,3552
153093 <살아있음을 축하한다는 것> 2022-02-13 방진선 1,3551
153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15 김명준 1,3551
4727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자{者} 2003-04-09 은표순 1,3546
5327 성서속의 사랑(48)- 이순신장군의 구원 2003-08-20 배순영 1,3544
6456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뜻은~~~~ 2004-02-10 정병환 1,3547
6690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1-(노르베르트 마기노트) 2004-03-19 김현정 1,3547
7019 우리 어머니! 2004-05-08 마남현 1,3548
7275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기도 |2| 2004-06-17 이한기 1,3544
7934 단식에 대한 질문 2004-09-14 박용귀 1,3547
7949 죄인 2004-09-16 오상선 1,3549
7951     Re:죄인 2004-09-16 유정자 9362
8388 (복음산책) 나 하나가 전부이다. |1| 2004-11-04 박상대 1,3549
8428 가난한 새사제 의 서품식에 올리는 가난한 신자들의 기도 |4| 2004-11-08 김미숙 1,3549
8809 팡파레~~ |7| 2004-12-23 이인옥 1,3541
9354 소금의 위력 |9| 2005-02-05 양승국 1,35410
13234 풍요로운 구속 |3| 2005-11-01 노병규 1,35412
14593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2005-12-31 장병찬 1,3541
15071 "삶은 전쟁이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1-19 김명준 1,3544
28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07-05 이미경 1,35425
49022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9-11 박명옥 1,35410
87381 + 사진묵상 - 여왕폐하...... |4| 2014-02-21 이순의 1,3545
93805 천주교 신자는 연꽃 같은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01-10 김영완 1,3543
95576 ♡하느님과 하나 되는 특권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3-27 김세영 1,35412
98377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|6| 2015-07-31 조재형 1,35418
100211 ♣ 11.3 화/ 내 삶의 우선순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1-02 이영숙 1,3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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