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05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09-09-12 주병순 4186
49076 (441)+하느님 그동안 저희 가족들에게 베풀어주신 자비 감사하나이다.+아 ... |7| 2009-09-13 김양귀 4036
49096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09-09-14 주병순 1,6166
49109 진실한 친구가 되어라! -헨리JM나웬 신부- |3| 2009-09-15 유웅열 5816
49123 어둠을 넘어서는 생명의 교류 - 윤경재 2009-09-15 윤경재 8416
49128 "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가는 인생"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09-09-15 김명준 4986
49139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6| 2009-09-16 박명옥 1,2366
49145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09-09-16 주병순 4476
49180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 2009-09-17 박명옥 9346
4920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09-09-18 주병순 3856
49256 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20 박명옥 1,3716
4925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9-09-20 주병순 7106
49287 9월 22일 야곱의 우물-루카 8,19-21 묵상/ 부끄러운 모정 |3| 2009-09-22 권수현 5336
4930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9-09-22 주병순 4426
4933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... 2009-09-23 주병순 3896
49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25 김광자 6296
49432 "자유롭고 행복한 삶" - 9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09-09-27 김명준 5486
49440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? .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09-09-28 김광자 6166
49454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1| 2009-09-28 유웅열 5586
49509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09-09-30 주병순 1,4176
49519 "하느님의 손님들"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9-30 김명준 3996
4956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09-10-02 주병순 3906
49577 한가위 미사 - 감사...감사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10-03 박명옥 8966
4963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09-10-05 주병순 4056
49727 "하느님의 익살과 유머, 여유" - 10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10-08 김명준 3876
49736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|4| 2009-10-09 김광자 6196
49768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8| 2009-10-09 김광자 6266
49861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. |3| 2009-10-13 유웅열 8126
49955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16 박명옥 1,2726
49980 연중 제29주일-내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17 박명옥 1,0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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