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81 부활 예찬 2003-04-20 권영화 1,3561
5658 속사랑(92)- 홍난파의 사랑 2003-10-11 배순영 1,3565
5740 복음산책 (민족의 복음화 주일) 2003-10-18 박상대 1,35613
5903 마더 데레사-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 2003-11-08 배순영 1,35613
6437 온유묵상- 할머니가 키운 아이 2004-02-08 배순영 1,3568
6961 ♣야곱의 우물을 나르며..(마무리)♣ 2004-04-30 조영숙 1,3569
7754 우리가 천국에 올려보낸 재료 |6| 2004-08-20 권상룡 1,3563
7780 예수의 진짜 얼굴 2004-08-23 권상룡 1,3561
9396 성체조배 - 광야의 영성 2005-02-10 박용귀 1,3569
9533 아내가 미울 때 , 아! 내가 미울 때 |1| 2005-02-19 이재상 1,3568
11158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2005-06-03 노병규 1,3561
48477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1| 2009-08-20 박명옥 1,35610
48479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2009-08-20 박명옥 2931
89944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 ... |3| 2014-06-20 김명준 1,35610
96377 ♡ 언제까지 속을 태울 작정이냐?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4-28 김세영 1,35611
96841 † 십자가의 죽음이란 무엇인가?/ (2코린4,12; 1베드2,23) |4| 2015-05-18 윤태열 1,3562
1005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1-17 이미경 1,3569
103819 ♣ 4.17 주일/ 함께하며 목숨을 바치는 참된 목자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04-16 이영숙 1,3566
106021 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16-08-11 박윤식 1,3562
10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4) |1| 2017-01-04 김중애 1,3564
117922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(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30 신현민 1,3560
118530 성가대 구역 자리여 영원하여다오 ! 2018-02-24 함만식 1,3560
122696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|2| 2018-08-17 최원석 1,3561
123278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.. 2018-09-08 김중애 1,3560
123587 맑고 넉넉한 사랑. |1| 2018-09-19 김중애 1,3561
125944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10 ... 2018-12-13 박관우 1,3560
130265 믿음 2019-06-08 최용준 1,3562
131006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. |1| 2019-07-11 최원석 1,3564
133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3 김명준 1,3563
137757 ■ 요셉 형제들의 음모[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88] |1| 2020-04-23 박윤식 1,3563
142285 하늘 길 기도 (2505) ‘20.11.20. 금. 2020-11-20 김명준 1,3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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