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653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자취 |2| 2014-03-30 유재천 4911
92948 가장 강할때..... 2018-07-01 이경숙 4910
94243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|1| 2018-12-20 김현 4911
100315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회인 ... |1| 2021-11-12 장병찬 4910
100465 축 성탄 2022-01-01 이문섭 4911
100510 ^^ |1| 2022-01-16 이경숙 4913
101708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|1| 2022-11-25 장병찬 4910
102483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3-04-25 장병찬 4910
240 어머니의 한쪽 눈..... 1999-02-08 박정현 49010
1451 나 그대 사랑해도 될까요?[완결] 2000-07-19 이호진군 4906
2262 잠깨는 아침(편안한 시 한편-14) 2000-12-23 백창기 4909
2312 가슴으로 끓이는 love차 조리법 2001-01-02 조은나 4905
2832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..... 2001-02-19 변현진 4907
2835     [RE:2832] 현진님.. ^^ 2001-02-19 김광민 860
3101 우편함의 추억 2001-03-20 배승희 4909
3318 첫 사랑이 소중한 이유 (펌) 2001-04-19 정탁 4908
3616 [사 십 대] 2001-05-31 송동옥 4907
5731 죽음을 맞을때 2002-02-25 손영환 4906
6031 진정한 나눔의 의미.. 2002-04-08 최은혜 49013
6177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2002-04-26 최은혜 49016
6593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은.. 2002-06-18 최은혜 49016
8365 사랑의 기술 2003-03-16 박윤경 4906
9512 내 안에 기적 2003-11-17 윤석구 4906
12098 지우고 삭히는 지혜 |11| 2004-11-19 이우정 4908
15443 에델바이스(Edelweiss) |1| 2005-08-05 노병규 4901
15860 소중한 하루/ 퍼온 글 |1| 2005-09-08 정복순 4902
17437 정오의 old pops~~ 2005-12-06 노병규 4903
17508 나를 위로하는 날 / 이해인 2005-12-10 정복순 4903
17816 감미롭고 아름다운 클래식 모음 |1| 2005-12-27 노병규 4902
18875 용서는 사랑의 시작이요 마침이다 |6| 2006-03-05 양재오 4902
20888 비 오는 날 함께 바치고 싶은 기도 2006-07-14 홍선애 4901
82,792건 (1,262/2,76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