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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첫 본당 신부님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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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권수현 |
59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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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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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노병규 |
50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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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기대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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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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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나라에서 큰 사람"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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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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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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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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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존재의 힘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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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김명준 |
57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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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고난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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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이인옥 |
48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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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.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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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김중애 |
5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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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정영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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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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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 그리고 체험. -송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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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4 |
유웅열 |
62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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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의 사랑과 우리의 선택. -송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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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5 |
유웅열 |
62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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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자유의지. -송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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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6 |
유웅열 |
71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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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완전한 사람아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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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6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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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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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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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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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7 |
김광자 |
67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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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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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김광자 |
56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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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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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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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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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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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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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9 |
김광자 |
66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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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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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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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이 실망하다. -송 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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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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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음의 사람"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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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김명준 |
57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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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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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윤경재 |
57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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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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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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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좁은 문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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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3 |
김명준 |
62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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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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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김광자 |
67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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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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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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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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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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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도의 힘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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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김명준 |
6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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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. -송 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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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2 |
유웅열 |
835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