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7) |1| 2021-10-27 김중애 1,3676
1506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지향에 따라 성인도 되고 악마도 ... |1| 2021-10-31 김백봉 1,3672
153172 이미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를 지녔으면서도, 아직 땅에서 기는 신앙인들( ... 2022-02-15 김종업로마노 1,3670
153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2) |2| 2022-03-12 김중애 1,3677
946 행복한 가정을 위한 열쇠 ME 주말 체험 참사랑체험 |4| 2007-07-20 송희순 1,3672
2529 ◆21 08 02 월 평화방송 미사 소변 참지 못하는 것을 말초신경계의 뇌 ... 2022-09-23 한영구 1,3670
4367 미안한 성탄(12/25) 2002-12-25 노우진 1,36614
4753 마지막 심판 2003-04-15 은표순 1,3664
549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일곱번째말씀 2003-09-16 임소영 1,3663
5739 잃어버린 그 하나 2003-10-18 박영희 1,36616
5759 속사랑(107)- 장 바니에 2003-10-21 배순영 1,36616
6585 함석헌의 너자신을 혁명하라(4) 2004-03-02 배순영 1,3664
6833 ♣ 간절함 ♣ 2004-04-13 조영숙 1,3669
7491 "하느님께 바치는 기도"(7/16) 2004-07-16 이철희 1,3666
8102 베엘제불과 성령 |2| 2004-10-04 박용귀 1,36610
8386 (202) 미안하지만 |24| 2004-11-03 이순의 1,36617
9885 나오너라! 이 망할 자식아! (사순 제 5주일) |6| 2005-03-12 이현철 1,36610
9888     Re:나오너라! 이 망할 자식아! (사순 제 5주일) 2005-03-12 유정자 7580
14724 지금, 이 순간의 성스러움! |11| 2006-01-06 황미숙 1,36614
89519 삶을 맛잇게 요리하는 방법 2014-05-30 김중애 1,3662
93040 ♡ 믿음으로 눈이 열렸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12-05 김세영 1,36618
104116 ♣ 5.3 화/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고 체험하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02 이영숙 1,3666
104288 ♣ 5.13 금/ 사랑을 부르는 사랑의 부르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5-12 이영숙 1,3666
10439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5-18*† 연중 제7 ... 2016-05-18 김동식 1,3660
10445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한 마리 나비 같으신 하느님 |1| 2016-05-22 노병규 1,3666
104618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2016-05-30 최원석 1,3660
106384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기도하자... .(창세 20, 17) 2016-08-30 강헌모 1,3660
106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1) 2016-09-11 김중애 1,3665
108027 2016년 11월 11일(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) 2016-11-11 김중애 1,3660
108072 ■ 그 물음에 준비된 우리의 답은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1| 2016-11-14 박윤식 1,3662
108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1) 2016-11-21 김중애 1,3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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