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329 잠시 빌려쓰는 인생 |1| 2009-08-03 김중애 4912
46015 가을 노래 - 이해인 |1| 2009-09-06 노병규 4912
46132 험담이 주는 상처 |1| 2009-09-13 노병규 4914
46981 인생이라는 강 2009-10-29 마진수 4913
4743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(11/22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24 박명옥 4913
47755 겨울 산길에서 - 이해인 |3| 2009-12-13 노병규 4912
47782 머물지도 애쓰지도 말라... |3| 2009-12-14 마진수 4913
48848 진짜 죽음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2-03 이순정 4916
49725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|1| 2010-03-12 김미자 4919
50048 내 등의 짐 |1| 2010-03-24 원근식 4917
51114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|1| 2010-04-27 노병규 4915
52110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31 이순정 4913
52317 동물들의 시늉과 표정들 |1| 2010-06-08 노병규 4914
53543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|3| 2010-07-22 김미자 4915
54413 용인,안성기행 - 한택식물원 , 미리내성지 2010-08-24 노병규 4911
54545 하루는 곧 일생이다 |1| 2010-08-30 조용안 4914
55582 사랑은... |6| 2010-10-13 김미자 4917
56561 칭찬 한 마디 2010-11-23 노병규 4912
57057 커피로 적시는 가슴 2010-12-14 노병규 4914
58432 꽃이된 기도 2011-01-30 박명옥 4911
58588 사랑의 빛을 갚는 법 |1| 2011-02-07 노병규 4914
58593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듯해집니다 |3| 2011-02-07 김영식 4913
58911 사랑주 한잔 할까요? 2011-02-19 노병규 4912
60169 중년의 하루~ 2011-04-05 박명옥 4910
60905 솔직히, 알 수 없습니다 2011-05-04 김효재 4914
61869 과일 같은 향기이고 싶다 |6| 2011-06-14 노병규 4915
62213 소화 데레사 성당 2011-06-30 박명옥 4912
63554 내 소망하나 / 유안진 |3| 2011-08-13 김미자 4919
63574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/ 도종환 |3| 2011-08-14 김미자 4919
6457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|4| 2011-09-13 김영식 4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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