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692 하느님의 기쁨 -회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2| 2019-11-07 김명준 1,3597
134581 십자가에 못박음 (내용이 길어서 자동 삭제된 부분) 2019-12-15 박현희 1,3590
1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8) 2019-12-28 김중애 1,3597
136814 기생寄生이 아닌 상생相生과 공생共生의 사랑 -기도, 회개, 겸손, 자비, ... |2| 2020-03-17 김명준 1,3599
136943 미지근함은 주님을 불쾌하게 함 2020-03-22 김중애 1,3591
137250 마음에 금이 가는 것 2020-04-02 김중애 1,3591
142005 2020년 11월 9일 월요일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2020-11-09 김중애 1,3590
14664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21-05-07 주병순 1,3590
15382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예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은 재물에 대 ... 2022-03-17 박양석 1,3597
155801 사랑의 길 |1| 2022-06-20 김중애 1,3591
3842 부드러운 침묵으로... 2002-07-14 박선영 1,3585
4530 하느님의 자비 2003-02-14 은표순 1,3586
4968 복음의 향기 (부활7주간 목요일) 2003-06-05 박상대 1,3588
6896 ♣하느님께 사랑받는 세속♣ 2004-04-21 조영숙 1,3588
8446 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 - 겉과 속 ♣ |11| 2004-11-11 조영숙 1,3586
11890 물고기 안에서 은전(銀錢)을 꺼내지는 못했지만 |4| 2005-08-07 양승국 1,35815
30536 ◆ 노트 끝장에 또박또박 눌러쓴 글씨 . . [신용문 신부님] |16| 2007-10-03 김혜경 1,35820
40528 이사야서 15장 1-9절 모압에 내릴 재앙 2008-11-02 박명옥 1,3582
41393 [묵상]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(응급실) |7| 2008-11-27 유낙양 1,3589
44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9-03-20 이미경 1,35817
106443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“아버지!” 하고 부르자, .....(창세 2 ... |1| 2016-09-02 강헌모 1,3580
123254 2018년 9월 7일(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) 2018-09-07 김중애 1,3580
126874 ■ 산다는 건 누군가가 우리를 위하기에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2| 2019-01-18 박윤식 1,3583
128415 2019년 3월 21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 ... 2019-03-21 김중애 1,3580
1285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해줍니다!) 2019-03-26 김중애 1,3586
129336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19-04-27 최원석 1,3581
133475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10-27 장병찬 1,3580
133489 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 2019-10-28 김중애 1,3581
133764 라자로의 부활후, 성전 사람들의 음모 2019-11-10 박현희 1,3580
136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8 김명준 1,3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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