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305 {테마가 있는이야기}> ♣ 한해의 끝에서.... |1| 2006-12-15 박상일 4913
25569 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. ♤ |2| 2006-12-29 노병규 4917
27419 파스카 삼일 2007-04-05 김근식 4910
27853 (시) 그림자 |2| 2007-05-02 윤경재 4914
29280 이 무더위를 지나야만.. |4| 2007-08-04 홍추자 4914
29510 ♧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,,, |2| 2007-08-21 박종진 4914
29879 [순교자 성월을 맞아 드리는 글] 가슴 뛰는 삶 |3| 2007-09-06 노병규 4916
31698 ♣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|9| 2007-11-30 김순옥 4915
33330 ~~**<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>**~~ |11| 2008-01-31 김미자 49111
34497 하버드의 열정 |5| 2008-03-12 원근식 4915
35534 꽃 달음질 |6| 2008-04-17 신영학 4916
35930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|1| 2008-05-05 노병규 4917
36834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/비워 가며 닦는 마음 |1| 2008-06-18 원근식 4912
37465 ♡*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*♡ 2008-07-18 노병규 4917
37547 아침마다 눈을 뜨면 2008-07-21 원근식 4915
37842 오늘이란 말은 2008-08-03 노병규 4915
38601 군산 미룡동 성당 파티마 성모님 셋째 날 2008-09-12 이용성 4913
39077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|1| 2008-10-04 황경선 4912
39438 -유화 산책- 나쁘고 착하고 악한 여자 2008-10-22 조용안 4913
39591 부르심 |1| 2008-10-28 신옥순 4915
40260 병상에서 ‘순교자 찬가’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|2| 2008-11-27 노병규 4917
41729 마음에 피는 꽃 |1| 2009-02-02 신영학 4914
41821 성공의 길을 여행하기 위해 2009-02-07 조용안 4913
42141 인간과 사제로서 애환·신앙체험 담아 2009-02-23 원근식 4914
43173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음악 |3| 2009-04-23 김지은 4912
43206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(오기순 신부님의 “흘러간 사연중”)에서 2009-04-24 이수동 4916
43945 무엇인가 생각케 하는 글 (펌 문정2동 천주교회 ). |1| 2009-06-02 안희원 4917
44372 [감동] 너에게 묻는다! |1| 2009-06-22 노병규 4917
44451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2009-06-25 원근식 4914
44890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- 옮김 |1| 2009-07-15 김동규 4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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