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725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|1| 2010-03-12 김미자 4919
49942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해준 멋진 이야기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20 이순정 4915
51694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|2| 2010-05-18 노병규 4913
52110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31 이순정 4913
52317 동물들의 시늉과 표정들 |1| 2010-06-08 노병규 4914
53543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|3| 2010-07-22 김미자 4915
53918 베푸는 감각을 잃지 않도록하십시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04 이순정 49119
54413 용인,안성기행 - 한택식물원 , 미리내성지 2010-08-24 노병규 4911
54511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[양승국신부님 강론 중] |3| 2010-08-28 김영식 4915
56392 좋은 자료모음 |2| 2010-11-15 임성자 4913
56561 칭찬 한 마디 2010-11-23 노병규 4912
58432 꽃이된 기도 2011-01-30 박명옥 4911
58588 사랑의 빛을 갚는 법 |1| 2011-02-07 노병규 4914
58593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듯해집니다 |3| 2011-02-07 김영식 4913
58842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|1| 2011-02-16 박명옥 4913
58911 사랑주 한잔 할까요? 2011-02-19 노병규 4912
60247 ''그럼에도 불구하고''라는 마음가짐 |5| 2011-04-08 김미자 4916
60905 솔직히, 알 수 없습니다 2011-05-04 김효재 4914
62213 소화 데레사 성당 2011-06-30 박명옥 4912
63554 내 소망하나 / 유안진 |3| 2011-08-13 김미자 4919
63574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/ 도종환 |3| 2011-08-14 김미자 4919
63655 성실과 지혜의 행복한 만남 |3| 2011-08-17 김영식 4916
6457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|4| 2011-09-13 김영식 4914
64900 공존의 의미 |4| 2011-09-21 김영식 4912
65867 가을풍경 |2| 2011-10-20 노병규 4919
66057 가츨 커피 한잔하세요 |2| 2011-10-26 박명옥 4911
66681 내적 자유 2011-11-16 김미자 4918
66890 내가 사랑 하는 당신은 2011-11-23 박명옥 4910
66978 12월의 촛불 기도 / 이해인 클라우디아 |1| 2011-11-27 김미자 49110
67265 나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? 2011-12-07 김문환 4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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