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698 ♣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|9| 2007-11-30 김순옥 4915
32008 하루만 더 버텨달라고 전해주세요 |17| 2007-12-11 박영호 4917
33330 ~~**<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>**~~ |11| 2008-01-31 김미자 49111
34073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 |1| 2008-02-27 김문환 4917
34497 하버드의 열정 |5| 2008-03-12 원근식 4915
36834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/비워 가며 닦는 마음 |1| 2008-06-18 원근식 4912
37007 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|1| 2008-06-27 노병규 4913
37373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|1| 2008-07-14 조용안 4913
37547 아침마다 눈을 뜨면 2008-07-21 원근식 4915
37842 오늘이란 말은 2008-08-03 노병규 4915
37972 왜?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.... |1| 2008-08-10 노병규 4913
38601 군산 미룡동 성당 파티마 성모님 셋째 날 2008-09-12 이용성 4913
39077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|1| 2008-10-04 황경선 4912
39438 -유화 산책- 나쁘고 착하고 악한 여자 2008-10-22 조용안 4913
39591 부르심 |1| 2008-10-28 신옥순 4915
40260 병상에서 ‘순교자 찬가’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|2| 2008-11-27 노병규 4917
41729 마음에 피는 꽃 |1| 2009-02-02 신영학 4914
41821 성공의 길을 여행하기 위해 2009-02-07 조용안 4913
42141 인간과 사제로서 애환·신앙체험 담아 2009-02-23 원근식 4914
43173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음악 |3| 2009-04-23 김지은 4912
44451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2009-06-25 원근식 4914
44890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- 옮김 |1| 2009-07-15 김동규 4914
45329 잠시 빌려쓰는 인생 |1| 2009-08-03 김중애 4912
46015 가을 노래 - 이해인 |1| 2009-09-06 노병규 4912
46132 험담이 주는 상처 |1| 2009-09-13 노병규 4914
46979 추모 미사에서 감동을,, 2009-10-29 최순식 4912
46981 인생이라는 강 2009-10-29 마진수 4913
4743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(11/22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24 박명옥 4913
47755 겨울 산길에서 - 이해인 |3| 2009-12-13 노병규 4912
47782 머물지도 애쓰지도 말라... |3| 2009-12-14 마진수 4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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