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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89 |
연중 29주 월요일-나는 하느님의 걸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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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한영희 |
599 | 6 |
40106 |
(363))*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19일째 고통의 신비)입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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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김양귀 |
591 | 6 |
40113 |
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어떻게 돌보아야할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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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유웅열 |
477 | 6 |
40143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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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1 |
이은숙 |
1,158 | 6 |
40152 |
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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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1 |
김광자 |
674 | 6 |
40158 |
(367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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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2 |
김양귀 |
581 | 6 |
40186 |
역시 오늘이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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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2 |
김광자 |
568 | 6 |
40189 |
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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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2 |
박영미 |
569 | 6 |
40217 |
"참 평화와 일치의 삶"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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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3 |
김명준 |
627 | 6 |
40248 |
나누어 가지는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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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김광자 |
689 | 6 |
40249 |
"세상의 중심" - 10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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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김명준 |
541 | 6 |
40290 |
4)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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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6 |
유웅열 |
509 | 6 |
40301 |
등화 (登火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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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6 |
이재복 |
65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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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5일째 환희의 신비)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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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7 |
박계용 |
668 | 6 |
40325 |
임마누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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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7 |
김광자 |
699 | 6 |
40356 |
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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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8 |
김광자 |
655 | 6 |
40358 |
평지로 내려서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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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8 |
이인옥 |
540 | 6 |
40387 |
하느님을 사랑하면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29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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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9 |
송월순 |
911 | 6 |
40407 |
"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"- 10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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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9 |
김명준 |
626 | 6 |
40411 |
로만 칼라의 고독 (거룩한 품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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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박명옥 |
765 | 6 |
40466 |
선제 공격의 필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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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이인옥 |
926 | 6 |
40469 |
“살려주십시오.” - 10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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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김명준 |
703 | 6 |
40477 |
사진묵상 - 시월의 마지막 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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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이순의 |
731 | 6 |
40524 |
사람을 움직이는 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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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김광자 |
1,081 | 6 |
40535 |
"삶과 죽음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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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김명준 |
760 | 6 |
40556 |
"하느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셨던 이 베네딕도 형님" 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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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김명준 |
999 | 6 |
40585 |
보이지 않는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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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김광자 |
789 | 6 |
40594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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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이은숙 |
1,195 | 6 |
40641 |
농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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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이재복 |
646 | 6 |
40650 |
"주님의 제자가 되려면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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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김명준 |
714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