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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서 보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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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9 |
이정임 |
1,3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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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깊어서/녹암 진장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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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1 |
진장춘 |
1,372 | 1 |
126750 |
"거룩하게 지도자 노릇을 하기 위하여 완전하게 사랑하여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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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2 |
박현희 |
1,372 | 0 |
126932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기쁨을 누리십시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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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김중애 |
1,372 | 2 |
126963 |
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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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중애 |
1,372 | 0 |
127834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들이 하늘과 공감토록 선교합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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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4 |
김중애 |
1,372 | 3 |
129389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-6 종말 교리에 따른 우리 몸의 가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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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30 |
김중애 |
1,372 | 1 |
129501 |
예수니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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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5 |
주병순 |
1,372 | 0 |
130663 |
나자렛의 집으로 돌아온 예수님과 사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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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8 |
박현희 |
1,372 | 0 |
132146 |
연중 제21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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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조재형 |
1,372 | 9 |
134021 |
하느님께 매달리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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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2 |
김중애 |
1,372 | 1 |
137084 |
신앙의 때와 불신앙의 때 (요한7:1-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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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김종업 |
1,372 | 0 |
137336 |
성경의 경고 (11) 십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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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6 |
김종업 |
1,372 | 0 |
137628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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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8 |
김중애 |
1,3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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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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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강만연 |
1,372 | 1 |
141375 |
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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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김종업 |
1,372 | 0 |
142879 |
무슨권한(權限)으로(마태21,23-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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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김종업 |
1,372 | 0 |
143091 |
"나는 대체 무엇인 될 것인가?" -모두가 하느님 섭리안에 있다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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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3 |
김명준 |
1,372 | 6 |
146365 |
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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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6 |
김중애 |
1,372 | 2 |
149992 |
복음에 ‘잘라버려라, 빼 버려라’는 것은 할례, 세례의 단어다.(마르9,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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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6 |
김종업 |
1,3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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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가득 찬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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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김중애 |
1,3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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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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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8 |
장병찬 |
1,372 | 0 |
155639 |
죽음의 문턱에서 흘리는 참회의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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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12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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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843 |
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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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22 |
김중애 |
1,372 | 3 |
156475 |
24 연중 제17주일(조부모와 노인의 날)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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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3 |
김대군 |
1,3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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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 강복시 만난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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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6 |
배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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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26 |
복음의 향기 (부활2주간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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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30 |
박상대 |
1,371 | 4 |
5421 |
행복찾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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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9-04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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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26 |
성공과행복의 열쇠- 무한하신 마음에 공명하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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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17 |
배순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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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66 |
(복음산책) 나무의 슬픈 운명 - 땅을 탓할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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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8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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