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8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생선물 준 세상벗 영생벗) 2018-04-18 김중애 1,3690
122606 “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. 그러나 사흗 ... |1| 2018-08-13 최원석 1,3691
12291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믿어서 깨닫자!) 2018-08-26 김중애 1,3691
1237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7) ’18.9.24.월. 2018-09-24 김명준 1,3690
126340 2018년 12월 27일(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 ... 2018-12-27 김중애 1,3690
126398 와서 보십시오 2018-12-29 이정임 1,3690
126963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2019-01-21 김중애 1,3690
12771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9-02-19 주병순 1,3691
129907 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.46 2019-05-24 김중애 1,3691
130281 2019년 6월 9일(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... 2019-06-09 김중애 1,3690
13378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. |1| 2019-11-11 최원석 1,3692
134559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|2| 2019-12-14 최원석 1,3692
13551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얼굴'을 만듭시다! |3| 2020-01-23 정민선 1,3692
13762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6 2020-04-18 김중애 1,3691
138026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|1| 2020-05-06 최원석 1,3694
14159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 2020-10-22 최원석 1,3692
150808 11.6.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2| 2021-11-05 송문숙 1,3694
151173 11.24. “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1-11-23 송문숙 1,3694
154107 <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> |1| 2022-03-30 방진선 1,3695
154307 4.9.“온 백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서 죽는 것이 더 ... |1| 2022-04-08 송문숙 1,3694
155639 죽음의 문턱에서 흘리는 참회의 눈물 |2| 2022-06-12 강만연 1,3695
15572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6-16 박영희 1,3694
157415 섬기는 데는 道가 텄는데, 깨달음은? (루카6,12-19) |1| 2022-09-06 김종업로마노 1,3691
4311 혼인의 중요성 2002-12-02 정병환 1,3681
5774 사랑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도록 2003-10-22 이정흔 1,3688
9130 나의 의지를 내어 놓을 때 |2| 2005-01-21 박영희 1,3686
9134     ☆ 달리다 쿰! ☆ |4| 2005-01-21 황미숙 9512
12544 수사님께서 남기신 유품 한 박스 |9| 2005-09-27 양승국 1,36820
91667 ♡ 형제자매의 관계형성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9-23 김세영 1,36810
104367 ■ 낮아질수록 더 높아짐을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 2016-05-17 박윤식 1,3682
108018 11.11.♡♡♡ 이미 용서 하셨습니다- 반영억라파엘 |4| 2016-11-11 송문숙 1,3689
162,202건 (1,244/5,4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