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33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|6| 2008-07-30 최익곤 5686
38036 즐거운 휴양지 마데이라 |6| 2008-07-30 최익곤 5996
38056 십자가는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? |5| 2008-07-31 유웅열 5576
38066 ◆ 논밭의 씨앗처럼 세상의 인간씨앗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31 노병규 6826
38067 그리스도인의 가장 깊은 현실 세 가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7-31 조연숙 6366
38068 8월 1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 2008-07-31 장병찬 5606
38070 "새사람" - 7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 2008-07-31 김명준 5786
38080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위 |8| 2008-08-01 최익곤 5946
38084 8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8-08-01 장병찬 5356
38085 8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54-58 묵상/ 하느님의 사람과 판 ... |9| 2008-08-01 권수현 5196
38097 파도여 당신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 2008-08-02 김광자 5226
38102 두바이의 모든 것..... |4| 2008-08-02 최익곤 4806
38128 소나무 연가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8-08-03 김광자 5966
38135 제2,제3의 성사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8-03 김광자 5556
38144 좋은삽화 좋은글 |1| 2008-08-04 최익곤 6486
38163 가난뱅이와 부자 사이 |2| 2008-08-04 손인식 5736
38171 보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8-05 김광자 8296
38172 [스크랩] 현대의 7대 불가사의 |7| 2008-08-05 최익곤 7356
38182 |10| 2008-08-05 이재복 3726
38211 역서를 읽다가 |6| 2008-08-06 이재복 4836
38214 '사람의 아들'은 어떤 인물인가? |5| 2008-08-06 이인옥 5816
38236     왜 예수님께서는 '사람의 아들"이라고 불렀는가? 2008-08-07 장병찬 2612
38230 낙담으로부터의 자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8-07 조연숙 5516
38256 실망속에서 |5| 2008-08-08 최익곤 5856
38257 예수님은 정말 어떤 분이신가? |6| 2008-08-08 유웅열 4466
38280 모든 형상 안에 계신 예수님. |5| 2008-08-09 유웅열 4486
38309 오늘의 묵상(8월10일)[(녹) 연중 제19주일] |8| 2008-08-10 정정애 5096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10 김명준 5646
38337 오늘의 묵상말씀(8월12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화요일] |8| 2008-08-12 정정애 6026
38363 ◆ 모두를 위해 모두 함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13 노병규 5676
38369 시원한 발리 해변 |8| 2008-08-13 김광자 5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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