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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6845	잘 낫지 않는 병	2013-04-19	강헌모	496	2
77519	눈물보다 아름다운 것	2013-05-21	김중애	496	2
77670	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	2013-05-29	김중애	496	0
78769	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3-08-03	이미경	496	2
79185	사랑	2013-08-29	이경숙	496	0
80595	오늘의 묵상 - 308	2013-12-27	김근식	496	0
81870	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 7시집 출간 (낭송 /가수 송 ... \|1\|	2014-04-24	이근욱	496	1
100294	† 동정마리아 : 아름다운 빛으로 동방 박사들을 이끌어 예수님께 경배하게 ... \|1\|	2021-11-05	장병찬	496	0
100332	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\|1\|	2021-11-15	장병찬	496	0
100382	아름다운 미소	2021-12-04	이경숙	496	1
100501	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\|1\|	2022-01-13	장병찬	496	0
102113	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\|1\|	2023-02-08	장병찬	496	0
1208	아버지(아들의글)	2000-05-26	민형식	495	12
3524	마음속에 발자욱을 남기면.....	2001-05-18	조진수	495	6
4082	발/자/국/	2001-07-13	강인숙	495	10
5577	딱 한 사람..	2002-01-29	최은혜	495	2
7912	촛불함성 이야기	2002-12-26	이풀잎	495	12
8289	제자리 걸음...	2003-03-02	안창환	495	6
8344	고독이 사랑에...........	2003-03-13	이동재	495	14
10175	그분이 혹시 주님이실까 ?	2004-04-14	유웅열	495	5
11997	저는 주의 나무입니다. \|16\|	2004-11-10	김엘렌	495	5
12779	깊은 산 속 옹달샘 \|11\|	2005-01-13	김엘렌	495	5
13677	◑내가 사랑할 사람은... \|1\|	2005-03-20	김동원	495	0
14903	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다. \|6\|	2005-06-25	노병규	495	7
15724	(퍼온 글) 고마운 구두	2005-08-29	곽두하	495	3
17077	사랑의 방식	2005-11-15	신재훈	495	3
17274	애잔한 팝 모음 \|2\|	2005-11-26	노병규	495	4
18739	있는 그대로가 좋다/ 법정스님 !!! \|2\|	2006-02-25	노병규	495	3
19076	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... [전동기 신부님] \|3\|	2006-03-24	이미경	495	5
19321	행복을 담는그릇	2006-04-08	김정숙	495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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