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428 [어떤 선교, 어떤 순교를 말할 것인가!] |3| 2007-07-30 사두환 1,6953
112438     Re:[어떤 선교, 어떤 순교를 말할 것인가!] 2007-07-30 곽운연 3820
216515 이스라엘 성당 주님의 기도에 관하여, 2018-10-14 김재환 1,6950
218802 학생 대신 아이 업고 강의한 교수님의 '감동' 2019-10-01 박윤식 1,6955
220994 [상상력, 통찰력 테스트] 태예측(太豫測) ‘탈로스(떠오르는 대로 남기다 ... 2020-09-22 변성재 1,6950
221007 레빈의 풀베기 2020-09-25 정혁준 1,6951
218014 ★ 6월 1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 2019-06-01 장병찬 1,6940
218543 ★ 착각 속에 꼭꼭 숨어 있지는 않습니까? |1| 2019-08-19 장병찬 1,6940
219430 [신앙묵상 27]?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|3| 2020-01-25 양남하 1,6942
213330 [김정민 박사] 동북아 정세 속에 한반도의 현재와 미래 2017-09-08 강미현 1,6930
217668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|2| 2019-03-24 함만식 1,6932
217669     Re: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2019-03-24 이정임 1,0750
217670        Re:Re: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2019-03-24 함만식 5620
218551 “전쟁의 화근, 주한미군 철수 투쟁 총폭발의 도화선” 2019-08-20 이바램 1,6930
219028 차동엽 신부님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|3| 2019-11-12 박유정 1,6932
220550 빗나간 <자살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> 논란 2020-07-20 권기호 1,6938
220554     빗나간 논란 |3| 2020-07-20 유재범 5014
225841 ★★★† 일의 위대함이 아니라 그 일이 행해진 지향을 보시는 예수님 - [ ... |1| 2022-09-08 장병찬 1,6930
225935 소현세자와 김대건(안드레아) 신부님 2022-09-20 박관우 1,6932
220997 ★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23 장병찬 1,6921
225833 ★★★† 칭찬이나 조롱에 대처하는 법 / 모든 것에서 이탈한 영혼들 - [ ... |1| 2022-09-07 장병찬 1,6920
188998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7 - 공작새, 날개를 펴다 |2| 2012-07-08 배봉균 1,6910
189004     Re: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7 - 공작새, 날개를 펴다 |1| 2012-07-09 강칠등 1780
212677 대통령 선거 ! 득표에는 이겼으나,개표에는 지고, 발표에는 울고 마는 일이 ... |2| 2017-05-02 박희찬 1,6912
213018 核武器 擴散의 責任있는 强大國들은 ?! Denuclearization of ... 2017-07-09 박희찬 1,6913
218498 8.15는 왔지만 남녘땅에는 여전히 해방이 오지 않았다 |2| 2019-08-15 이바램 1,6910
218499     독자 생존이 불가능한 세계 정세에서 우방은 매우 중요합니다. |1| 2019-08-15 유재범 3393
22046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 ... 2020-07-05 주병순 1,6910
225898 ★★★† 성 알로이시오가 행동으로 보인 사랑에 대한 말씀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09-16 장병찬 1,6910
213136 “경제발전만 바라보지 말고 아시아 정신문화 이끌어야” - <경기일보에서 퍼 ... 2017-08-08 박희찬 1,6902
217342 ★ 유일한 자랑 |1| 2019-01-22 장병찬 1,6900
224544 평화와 선 "거룩한 얼굴 축일(3월 1일) 전 9일기도 이틀째"입니다. 2022-02-22 김흥준 1,6900
224815 전쟁은 참으로 한심한 뻘짓(허튼짓) [독재자 푸틴은 전범수괴] |3| 2022-04-02 변성재 1,6904
33722 복날의 犬만도 못한 者이 게시판을 우롱하다니... 2002-05-21 김인식 1,68942
212518 본시오 빌라도의 재판, 누구의 재판이냐? |1| 2017-03-31 박윤식 1,6892
217879 ★ 5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9-05-03 장병찬 1,6890
124,456건 (124/4,1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