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44 21 05 31 월 평화방송 미사 오랫동안 인위적인 하품이 이제 하느님이 ... 2022-06-18 한영구 1,3810
4102 더 행복한 사람들 2002-09-28 박미라 1,3806
5166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번째말씀 2003-07-22 임소영 1,3805
5390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2003-08-31 박근호 1,3804
5401 성서속의 사랑(60)- 마음과 온정 2003-09-01 배순영 1,3807
5774 사랑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도록 2003-10-22 이정흔 1,3808
7006 추락하는 날개에 더 강한 힘을 2004-05-07 이봉순 1,3809
7785 성실한 사랑! |2| 2004-08-24 임성호 1,3803
7949 죄인 2004-09-16 오상선 1,3809
7951     Re:죄인 2004-09-16 유정자 9532
8675 (220) 보물 성탄카드 |15| 2004-12-11 이순의 1,3807
9090 교회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|2| 2005-01-18 김신 1,3805
10983 휘파람은 불 줄 알지? |6| 2005-05-20 양승국 1,38021
12295 인생을 활짝 꽃피어나게 하는 칭찬의 말 한마디 |5| 2005-09-11 양승국 1,38016
36681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6-04 노병규 1,38016
461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5-15 이미경 1,38021
63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12 이미경 1,38024
84781 ♡ 소리 없는 변화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0-29 김세영 1,3808
87914 정주(定住)의 대가(大家) -성(聖) 요셉 예찬(禮讚)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7| 2014-03-19 김명준 1,38016
88583 부패한 지도층 어른들은 무섭시요. |3| 2014-04-17 이기정 1,38011
95529 ♡ 주님의 뜻을 받아들여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3-25 김세영 1,38012
995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30 이미경 1,38014
106577 9.9.금. ♡♡♡ 내 걱정 하지마!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09-09 송문숙 1,3805
1066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2) 2016-09-12 김중애 1,3805
107992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꼭 체험을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| 2016-11-10 박윤식 1,3802
108225 당신들이 만든 예수는 모셔가시오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1-22 윤경재 1,3805
111036 3.27.♡♡♡ 구원을 부른 고통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4| 2017-03-27 송문숙 1,3809
114535 9.7.♡♡♡ 버리고 떠나기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9-07 송문숙 1,3806
117706 구자윤신부님/완전한 본보기이신 주님 2018-01-20 김중애 1,3800
12158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크신 능력님을 사랑하는 인생으로 살자고) 2018-07-01 김중애 1,3802
123854 2018년 9월 29일(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 ... 2018-09-29 김중애 1,3800
164,070건 (1,238/5,47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