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17 수술기념 일주년 2003-10-04 마남현 1,38310
6437 온유묵상- 할머니가 키운 아이 2004-02-08 배순영 1,3838
7813 인간의 사랑은 유한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무한하다. |1| 2004-08-28 연상준 1,3833
8070 (복음산책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|2| 2004-09-30 박상대 1,38310
8114 참된 주님의 기도를 바치려면...(연중 제 27주 수요일) |7| 2004-10-05 이현철 1,38313
8388 (복음산책) 나 하나가 전부이다. |1| 2004-11-04 박상대 1,3839
22536 혈색순교, 백색순교와 녹색순교 |18| 2006-11-19 배봉균 1,38310
31306 [아침 묵상]'11월 위령성월은...' / 위령의 날에 |5| 2007-11-02 노병규 1,3837
52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0 이미경 1,38315
52576 섬김과 도움은 서로 다르다. |1| 2010-01-25 유웅열 1,3834
66199 미 동북부 성령대회 (7월 16이-17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2 박명옥 1,3830
89425 ♡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5-25 김세영 1,3837
98173 ♥.7.20.월.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.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2015-07-20 송문숙 1,3832
10441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스믈 둘 (짧은 동화 1) |1| 2016-05-20 양상윤 1,3832
104583 5.28.토. ♡♡♡ 마음이 굽으면 큰일이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05-28 송문숙 1,38310
106081 인류형제애가 곧 구원이요, 가족이기주의가 가장 참담한 심판이다(박영식 야고 ... 2016-08-14 김영완 1,3831
106137 8.17."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것이요?"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2016-08-17 송문숙 1,3830
10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8) |1| 2016-11-18 김중애 1,3835
1158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7, 내맡겨 드리려면(1) |2| 2017-11-01 김리다 1,3832
116112 모국어---- 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7-11-12 김용대 1,3830
11698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과 ... |3| 2017-12-22 김리다 1,3831
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(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13 신현민 1,3831
11867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 |2| 2018-03-02 김리다 1,3832
123417 연중 제23주간 목요일: 사랑의 의무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9-13 강헌모 1,3830
126211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. 2018-12-23 김중애 1,3831
126387 자비로운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. 2018-12-28 김중애 1,3831
1264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4) ’18.12. ... 2018-12-30 김명준 1,3831
127045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19-01-24 김중애 1,3832
1273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가까이 있는 존재일수록 더 각별한 예의와 존중 ... 2019-02-06 김중애 1,3831
127452 2.9.아버지의 뜻을 새겨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9 송문숙 1,3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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