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442 미래를 향하여 / 이인주 신부님 |22| 2007-08-15 박영희 7226
29443 "믿음의 어머니" --- 2007.8.15 수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|5| 2007-08-15 김명준 6476
29453 비 개인 오후 |8| 2007-08-15 이재복 5636
29480 [새벽묵상] 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 합니다 |4| 2007-08-17 노병규 8266
29490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8-17 정복순 7616
29508 성서 묵상 (8월19일) 일요일/불을 지르러 왔다 2007-08-18 원근식 5386
29524 ★아름다운 백두산과 아름다운 아리랑★ |4| 2007-08-18 최익곤 6526
29529 오늘의 묵상 (8월 19일) |15| 2007-08-19 정정애 6906
29533 Mozart 음악이 흐르는 오스트리아 |4| 2007-08-19 최익곤 7906
29538 사랑한다는것이 슬픈일인가 |7| 2007-08-19 이재복 6816
29550 빈배처럼, 물처럼, 빛처럼 사는 삶! 2007-08-20 임성호 7106
29560 한려수도 외도 |2| 2007-08-20 최익곤 7036
29561 칠월 칠석, 잃어버린 전설 |2| 2007-08-20 진장춘 8506
29562 소나기 |11| 2007-08-20 이재복 7786
29577 ♡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♡ 2007-08-21 이부영 8656
29578 은총 피정 < 4 >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... |1| 2007-08-21 노병규 9326
29579 모든 이웃과 나누는 삶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. |2| 2007-08-21 임성호 7726
29581 농부 |8| 2007-08-21 이재복 6566
29588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|10| 2007-08-21 지현정 8606
29589     Re: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2007-08-21 진정화 3751
29605 군자란과 성체 |5| 2007-08-22 김학선 8756
29625 행복하여라,영으로 가난한 사람들!(마태복음22,1~46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1| 2007-08-23 장기순 1,1096
29631 [저녁 묵상] 질투 |2| 2007-08-23 노병규 8836
29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.......... 방송으로 듣기 |2| 2007-08-24 심한선 8866
29660 와서 보시오 |4| 2007-08-24 윤경재 8626
29669 심리적 상처. |6| 2007-08-25 유웅열 8286
29671 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(피렌체 구경못하신분) |8| 2007-08-25 최익곤 8296
29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............. 방송으로 듣기 |1| 2007-08-25 심한선 8696
29689 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22-30 / 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7| 2007-08-26 권수현 7116
29697 "좁은 문" --- 2007.8.26 연중 제21주일 |2| 2007-08-26 김명준 1,1356
29704 우리를 어여삐 여기소서! |3| 2007-08-26 지현정 6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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