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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77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2| 2008-11-05 주병순 1665
126782 교황: 성인들은 하느님의 정원에 피어있는 꽃들이다 |3| 2008-11-05 박여향 1935
126804 발또르따의 예수님 악용 및 잠언 성경 도용 |22| 2008-11-06 장이수 2375
126816 11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 2008-11-06 장병찬 2195
126842 한강 밤섬이 낳은 성인 자매 |2| 2008-11-07 윤기열 3735
126847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. |2| 2008-11-07 주병순 1655
126862 '가짜 마리아'의 형상은 어떻게 만들어 집니까 ? |4| 2008-11-07 장이수 3335
126868     장이수님, ....성인통공을 믿으시나요? |2| 2008-11-08 정유경 2392
126879        당신의 개똥같은 질문은 마시오 [님은 이것이니] 2008-11-08 장이수 1814
126883           한달 전의 10월10일자 자료 [두번 다시 묻지 마시오] |1| 2008-11-08 장이수 1364
126874        Re:정유경님!..예수님은 믿으시나요? |8| 2008-11-08 김영희 2525
126871        Re:개념혼동 주의 |4| 2008-11-08 이성훈 34511
126881           신부님, 성인통공교리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? |6| 2008-11-08 정유경 3300
126889              미사 통상문 속에서.... |9| 2008-11-08 정유경 2571
12688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싸비쓰~~~ |4| 2008-11-08 이신재 2294
126864     이 사진의 현상이 언어(개념)으로 바뀐다면 ? |7| 2008-11-07 장이수 2477
126869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 2008-11-08 장선희 3665
126872 [그리스도의 시]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 |3| 2008-11-08 장병찬 2425
126878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2| 2008-11-08 장병찬 1805
126873 [강론]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6| 2008-11-08 장병찬 4745
126893 급히 손을 구합니다! |3| 2008-11-08 지요하 4575
126928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2008-11-10 장선희 2035
126935 가톨릭 용인 시신기증자 묘소 2008-11-10 김재욱 3025
126995 묵주기도의 비밀 - 숭고한 기도 |1| 2008-11-12 장선희 2545
126999 미워하는 고통 |3| 2008-11-12 노병규 3275
127044 이단 영지, 혼합된 정신세계 [비밀의 책, 발또르따] |4| 2008-11-13 장이수 2125
127061 묵주기도의 비밀 - 은전 2 |2| 2008-11-14 장선희 2475
127070 또, 다른 사랑 |14| 2008-11-14 박혜옥 3015
12707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8-11-14 강점수 1745
12710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|2| 2008-11-15 주병순 1355
127109 무조건 자전거를 끌구서 |11| 2008-11-15 박혜옥 3285
127128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? 2008-11-16 윤기열 3025
127135 ** 주먹질을 하지 마라. 2008-11-16 이정원 2905
127175 거부 |12| 2008-11-17 박혜옥 3695
127179 '평신도 주일' 겅론 / 내 인생의 가장 확실한 '성공'을 위하여 |5| 2008-11-17 지요하 3325
127197 요점 얼마나 웃으십니까..?ㅋㅋ |2| 2008-11-18 박명옥 2705
127209 정부수립 60주년을 보내는 심회 |2| 2008-11-18 지요하 1665
127252 우리가 이런것 하면 어떨까요? |9| 2008-11-19 장석복 2605
127264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구절 |2| 2008-11-20 박명옥 2115
127276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! |4| 2008-11-20 주병순 1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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