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422 2월 3일 연중 제4주일[행복의 사람] - 고준석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 ... |1| 2008-02-03 노병규 5246
33445 펌 - (21) 주님을 선택한 보상 2008-02-04 이순의 4936
33446 사진묵상 - 나는 전입교우 2008-02-04 이순의 4916
33458 (412) 하느님 마음에 드는 가난 /전합수 신부님 |4| 2008-02-04 유정자 5936
33499 까치 까치 설날은 ~~~/ vegabond |2| 2008-02-05 노병규 4886
33520 "나는 무엇으로 날 드러낼 것인가?" / 이인주 신부님 |9| 2008-02-06 박영희 6356
33524 '윤홍선'(666)의낙인이찍힌이들/생명나무에 근접하지 말라 |7| 2008-02-06 장이수 6056
33525 2월 7일 설날 /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|4| 2008-02-06 오상선 5276
33533 임종자 귀에 대고 속삭여 주십시오 |3| 2008-02-07 장병찬 6106
33546 2월 8일 단식, 그 비움의 길 |6| 2008-02-08 오상선 6056
33549 ◆ 형식주의 실속주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2-08 노병규 5466
33564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2-08 신희상 4816
33578 안식일이 뭐길래-배영호 신부님 글- |3| 2008-02-09 이인옥 7686
33585 ♠퇴계(退溪) 선생의 매화 詩 와 두향이 이야기♠ |5| 2008-02-09 최익곤 4306
33600 다시 시작하는 새해, 힘이 솟는다 |13| 2008-02-10 박영희 4946
33613 우리에게 꼭 필요한 9가지 열매 |3| 2008-02-11 최익곤 6866
33618 '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2-11 정복순 4946
33665     Re:'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2-13 김연진 1330
33628 복되신 동정성모마리아! |5| 2008-02-11 임숙향 4816
33670 나눔은 더 큰 축복으로 돌아옵니다. |3| 2008-02-13 유웅열 5836
33674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29-32 묵상/ 오만한 기적 |5| 2008-02-13 권수현 6336
33679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2-13 정복순 5476
33691 "거국적(擧國的)인 회개" - 2008.2.13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2| 2008-02-13 김명준 4526
33715 ♣~ 겸손한 지휘자 토스카니니(Toscanini)/ 3분 묵상~♣ 2008-02-14 김장원 5406
33717 내가 만난 사람들...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 2008-02-14 신희상 6276
33727 ♣~ 주는 대로 받는다/ 3분 묵상~♣ |1| 2008-02-15 김장원 6746
33801 이웃이 있기에 |6| 2008-02-18 김광자 4836
3380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3| 2008-02-18 임숙향 5266
33814 (415) 죽은 후를 계획하는 사람 / 이길두 신부님 |8| 2008-02-18 유정자 7236
33834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. |2| 2008-02-19 유웅열 5376
33841 ◆ 웅장한 마음을 가집시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2-19 노병규 6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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