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75 * 보이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성모송 |3| 2004-06-06 이정원 1,3873
7200 기도방 |1| 2004-06-09 박용귀 1,38712
8834 성탄절의 저녁 예불 |6| 2004-12-26 이인옥 1,3877
9396 성체조배 - 광야의 영성 2005-02-10 박용귀 1,3879
11158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2005-06-03 노병규 1,3871
38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8-20 이미경 1,38716
495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포기 |4| 2009-09-30 김현아 1,38715
98750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|7| 2015-08-21 조재형 1,38721
110908 ♣ 3.22 수/ 무엇으로 율법을 완성할 것인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3-21 이영숙 1,3877
114720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고 천국 연옥 지옥으로 갈 뿐 다시 태어나는 환생은 ... 2017-09-14 김철빈 1,3870
117035 #하늘땅나 51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12처 2 2017-12-24 박미라 1,3870
118021 2/3♣.‘함께 사는 것’ 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3 신미숙 1,3875
118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0) 2018-02-10 김중애 1,3875
118433 ■ 악의 세상에서 그래도 용서만이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2| 2018-02-20 박윤식 1,3871
123248 9.7.말씀기도 -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-이영근신부 |1| 2018-09-07 송문숙 1,3872
12360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4-2 어린이를 위한 가정 신앙교육) 2018-09-20 김중애 1,3872
123853 천사 |1| 2018-09-29 최원석 1,3873
132205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|10| 2019-09-01 조재형 1,38711
1326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은 ... |3| 2019-09-20 정민선 1,3871
135245 베드로와 요한의 토론 2020-01-11 박현희 1,3870
138124 부활 제5주일 복음 이야기 2020-05-10 강만연 1,3870
138238 목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| 2020-05-14 강만연 1,3872
1458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/주님 수난 성금요일) 2021-04-02 한택규 1,3870
1501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7) 2021-10-07 김중애 1,3876
153320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|1| 2022-02-22 김중애 1,3873
154850 그리스도교는 하느님께 돌아감이다. (요한14,6-14) |2| 2022-05-04 김종업로마노 1,3870
15737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22-09-04 주병순 1,3870
1975 윤 시인 |3| 2017-03-19 정혁준 1,3873
4369 이번 성탄은 예수님을 생각하며 2002-12-25 강주원 1,3865
7052 복음산책(부활5주간 목요일) 2004-05-13 박상대 1,38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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