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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/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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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오상선 |
46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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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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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이미경 |
8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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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0일 연중 제2주일 / 예수님 알아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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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오상선 |
4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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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나 심각한 내용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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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노병규 |
67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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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금강산만 식후경이 아니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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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1 |
이순의 |
46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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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빵, 곧 하느님의 말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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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1 |
유웅열 |
44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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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/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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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2 |
오상선 |
54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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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수가 그치다(창세기8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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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2 |
장기순 |
53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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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학자 기념일 / 영적 동반자를 주소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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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오상선 |
46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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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1월 2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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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4 |
정정애 |
54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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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고했소, 이젠 돌아가도 좋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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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노병규 |
57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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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읽는 복음묵상/연중 제3주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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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6 |
원근식 |
57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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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한다고 선언한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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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6 |
노병규 |
57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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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옳게 미치면(狂) 참 사람(眞人)" - 2008.1.26 연중 제2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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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6 |
김명준 |
51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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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99) 친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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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김양귀 |
52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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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7일 연중 제3주일 / 하느님 나라를 위한 조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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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오상선 |
5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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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학자 기념일 / 용서받지 못할 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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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오상선 |
44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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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8) 저 사람은 저렇게 많이 가져가는데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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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8 |
이순의 |
50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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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을 모독하는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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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8 |
윤경재 |
56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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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은 우리의 존엄성을 찾아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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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8 |
유웅열 |
4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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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대 자연의 힘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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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8 |
노병규 |
57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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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적 감각의 훈련" - 2008.1.29 연중 제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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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김명준 |
68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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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느낌이 올 때 순수로 돌아가자” / 이인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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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박영희 |
67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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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교 - 신흥종교 - 공동 구속자 [자유게시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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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장이수 |
57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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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을 걷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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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최익곤 |
48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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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의 황폐한 땅에서 "떠나라" - Abba Pater [자유게시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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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장이수 |
58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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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만큼 값진 인생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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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노병규 |
67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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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4)지난 날의 어떤 유혹을 다시한번 읽어 보는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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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1 |
김양귀 |
62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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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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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1 |
노병규 |
5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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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는 어떤 분이셨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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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유웅열 |
521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