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981 <온전하게 이승을 떠난다는 것> 2022-02-10 방진선 1,3791
153052 연중 제5주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2022-02-12 김종업로마노 1,3791
153842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8 장병찬 1,3790
154042 생명의 말씀 [사순 제4주일]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. (정수용 이냐 ... |1|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1,3791
4372 사랑 2002-12-26 유대영 1,3783
5311 복음산책 (연중20주간 화요일) 2003-08-18 박상대 1,37810
9212 ♥ 나는 부탁했습니다 |1| 2005-01-27 노병규 1,3782
11687 Franciscan Prayers |1| 2005-07-20 노병규 1,3784
11996 세속에 찌든 낡은 예복을 벗어버리고 |3| 2005-08-18 양승국 1,37818
13273 (펌) 우와 감동이다! 누군 좋겠다! 2005-11-03 곽두하 1,3780
50445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05 박명옥 1,37810
50447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| 2009-11-05 박명옥 4483
52576 섬김과 도움은 서로 다르다. |1| 2010-01-25 유웅열 1,3784
531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2-16 이미경 1,37825
66199 미 동북부 성령대회 (7월 16이-17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2 박명옥 1,3780
89933 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9강 기도, 넓히기와 깊이기 |1| 2014-06-19 이정임 1,3781
965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5-05 이미경 1,3788
98443 8.4.화. ♡♡♡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 ... |3| 2015-08-03 송문숙 1,37820
99669 10.7수.♡♡♡ 기도하는 법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10-07 송문숙 1,37810
10500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느님 앞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! 2016-06-20 노병규 1,37810
107448 10.13.목.♡♡♡ 주님 견책에 귀 기울여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4| 2016-10-13 송문숙 1,3787
110572 2017.03.07 |1| 2017-03-07 최용호 1,3782
115970 ♣ 11.6 월/ 삶의 중심과 우선관심사는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1-05 이영숙 1,3787
117706 구자윤신부님/완전한 본보기이신 주님 2018-01-20 김중애 1,3780
118323 ■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 따르는 삶을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18-02-15 박윤식 1,3780
120141 4.30.기도.'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."-파주 올리베따 ... 2018-04-30 송문숙 1,3781
12158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크신 능력님을 사랑하는 인생으로 살자고) 2018-07-01 김중애 1,3782
123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9) 2018-09-29 김중애 1,3785
126109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8-12-19 주병순 1,3781
12615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참사랑은 조금은 아쉬운 사 ... 2018-12-21 김중애 1,3782
126190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|1| 2018-12-22 최원석 1,3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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