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721 모두 미쳤다? 미국 남북전쟁 감동 실화, "즐거운 나의 집" 숨겨진 비화 ... 2021-01-13 권혁주 1,3810
144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4) 2021-02-04 김중애 1,3815
14661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72) ‘21.5.6.목 2021-05-06 김명준 1,3811
152916 <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> 2022-02-08 방진선 1,3811
15471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|1| 2022-04-27 주병순 1,3810
156623 진리(십자가)를 만나면 하느님의 열심, 하늘의 생명을 낳는다. (루카12, ... |1| 2022-07-30 김종업로마노 1,3811
1008 성모님의 밤 |2| 2008-01-08 최종하 1,3813
6459 평화묵상- 된장국 끓이기 2004-02-11 배순영 1,3809
6744 ♣ 죄 없는 자 ♣ 2004-03-28 조영숙 1,3806
7854 (복음산책) 매혹과 공포의 양면적 신앙여정 |2| 2004-09-01 박상대 1,3807
9723 결국 사랑입니다 |3| 2005-03-01 양승국 1,38016
11285 사람에게 사랑이 계시되지 않을 때! |9| 2005-06-15 황미숙 1,38011
11925 반성하는 주의 기도문 2005-08-12 윤길수 1,3802
26736 ◆ 한 사제가 감사드리기까지 . . . . [최시영 신부님] |13| 2007-04-10 김혜경 1,38018
29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7-27 이미경 1,38020
49897 "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추구하는 삶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10-14 김명준 1,3807
88583 부패한 지도층 어른들은 무섭시요. |3| 2014-04-17 이기정 1,38011
9316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12-11 이미경 1,38017
995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30 이미경 1,38014
106137 8.17."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것이요?"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2016-08-17 송문숙 1,3800
106265 8.23.수. 와서 보시오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6-08-24 송문숙 1,3806
106577 9.9.금. ♡♡♡ 내 걱정 하지마!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09-09 송문숙 1,3805
1066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2) 2016-09-12 김중애 1,3805
107992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꼭 체험을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| 2016-11-10 박윤식 1,3802
108225 당신들이 만든 예수는 모셔가시오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1-22 윤경재 1,3805
1095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둠의 빛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|1| 2017-01-22 김리원 1,3806
1158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7, 내맡겨 드리려면(1) |2| 2017-11-01 김리다 1,3802
116443 11.27.기도.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” -파주 |1| 2017-11-27 송문숙 1,3800
116469 가톨릭기본교리11-5 성경의 해석 2017-11-28 김중애 1,3800
11698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과 ... |3| 2017-12-22 김리다 1,3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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