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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876 7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7-03 장병찬 1515
121879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8-07-03 주병순 1815
121904 살베 레지나 |1| 2008-07-03 김신 3915
121921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(펌글) |11| 2008-07-04 박영호 3275
121946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심 ... 2008-07-04 장병찬 1675
121954 어제 만난 사람-수녀님 |1| 2008-07-05 김병곤 5645
121956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|1| 2008-07-05 주병순 1205
12196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 2008-07-06 주병순 1885
122023 월간 레지오 마리애지가 동네 북 인가? |1| 2008-07-09 양상환 5965
122038 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 |3| 2008-07-09 장이수 1675
122090 만질 수 없는 마음 2008-07-11 박남량 2065
122092 넘길때 어떻게 말할까.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|4| 2008-07-11 정평화 2595
12212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08-07-13 주병순 1375
122131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1895
122137 긴급기도 |5| 2008-07-14 한철우 3635
122150 <공지> 굿자만사 7월16일 모임 |6| 2008-07-15 남희경 4155
122155 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|2| 2008-07-15 장이수 1385
122164 월세? 2000만정도? 이런 기사들은 무얼 말하고 싶은 것일까? |4| 2008-07-16 이태화 3755
122172 인간을 가장 무능하게 하는 것 |1| 2008-07-16 노병규 2575
12218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17 주병순 1215
122194 미국이 삼류 깡패국가? |1| 2008-07-17 임봉철 2735
122197 생각하기 나름 2008-07-18 노병규 1745
122212 사진 |2| 2008-07-19 최태성 1525
122218 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7-19 장병찬 2485
122265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2008-07-21 장병찬 3815
122291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|4| 2008-07-22 장병찬 1905
122303 (106) 굿뉴스와 클린게시판 |17| 2008-07-22 유정자 4615
122317 시원한 여름 팝 ... |3| 2008-07-23 신희상 1885
122337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008-07-24 노병규 1645
12234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08-07-24 주병순 1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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