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7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4 김명준 1,8443
138704 가장 큰 계명 -하느님 사랑, 이웃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6-04 김명준 1,7676
138703 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(마르 12,28 ... 2020-06-04 송문숙 1,7071
138702 사랑해야 한다. |1| 2020-06-04 최원석 1,3832
1387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28ㄱㄷ-34/2020.06.04/연중 ... 2020-06-04 한택규 1,4200
138700 [연중 제9주간 목요일] 가장 큰 계명 (마르 12,28ㄱㄷ-34) 2020-06-04 김종업 1,4880
138699 ■ 요셉의 양곡 관리[4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8] |1| 2020-06-03 박윤식 1,4532
138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녀를 ... |3| 2020-06-03 김현아 2,4977
138697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11| 2020-06-03 조재형 2,91912
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7031
138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가장 큰 ... |2| 2020-06-03 김동식 2,0191
138694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,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... |1| 2020-06-03 최원석 1,6042
138693 ★ 의인의 죽음 |1| 2020-06-03 장병찬 1,9810
138692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. 2020-06-03 김중애 1,8470
138691 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 2020-06-03 김중애 1,6121
138690 착한목자 2020-06-03 김중애 1,9691
138689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2020-06-03 김중애 1,5431
1386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3) 2020-06-03 김중애 2,1046
138687 2020년 6월 3일 수요일[(홍)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... 2020-06-03 김중애 1,5420
138686 마르코복음 12장 18-27절. 부활 논쟁 2020-06-03 김종업 2,0660
1386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3 김명준 1,7705
138684 신비가의 삶 -하늘 나라는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6-03 김명준 1,9048
138683 6.3."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생각에 속박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 ... |1| 2020-06-03 송문숙 1,7102
1386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18-27/2020.06.06/성 가롤로 ... 2020-06-03 한택규 1,6340
138681 ■ 요셉 가족의 파라오 알현[4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7 ... |1| 2020-06-02 박윤식 1,8492
1386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후세계는 현세에서 내가 선택한 행복 ... |4| 2020-06-02 김현아 2,8347
138679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2| 2020-06-02 조재형 2,53116
138678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20-06-02 주병순 1,7261
13867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3| 2020-06-02 김은경 2,2122
13867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... |2| 2020-06-02 김동식 2,2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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