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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54 여덟가지의 기도 2002-01-25 박윤경 5004
5749 구원받은 날.. 2002-02-28 최은혜 50011
7299 사랑이 그리운 날 2002-09-23 박윤경 5007
8055 연필 한 타스와 바니 사탕 2003-01-19 박윤경 5007
8250 괴로울 때에 2003-02-22 장석영 5004
11141 이런 친구 갖고 싶습니다 |10| 2004-08-27 이우정 50011
11906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2004-11-02 박현주 5002
11968 어머니와 나무 |1| 2004-11-07 박현주 5004
14542 이달의 명언 |1| 2005-05-26 이한선 5002
16553 가을 분위기 인기 샹송 2005-10-20 노병규 5002
17727 ♡ 손의 십계명 ♡ |6| 2005-12-22 정정애 5007
18555 노년의 아름다움/퍼옴 2006-02-15 정복순 5003
20442 얼굴이란? |2| 2006-06-22 박선화 5005
23561 나 아기 가졌어요 2006-10-11 홍추자 5001
24796 ♤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♤ |3| 2006-11-23 노병규 5005
24797 세가지를 인정하라 |4| 2006-11-23 노병규 5006
25284 ♣~그리움, 호수, 사랑, 그리고 국화 옆에서..~♣ |4| 2006-12-14 양춘식 5005
26035 ♣~ 퐁퐁이 와 툴툴이 옹달샘~♣ |8| 2007-01-20 양춘식 5005
26075 ♧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♧ |2| 2007-01-23 노병규 5006
27035 평상시 하는 말의 중요성 |1| 2007-03-13 박을선 5003
27087 어쩌다.. |5| 2007-03-17 하윤남 5004
27625 주여 함께 나누게 하소서[생성]님의 뜻이ㅣ임석수 신부님 |7| 2007-04-18 원종인 5006
27855 ** ( 제 13 강) 상처의 치유 ... 차동엽 신부님 " 무지개 ... |2| 2007-05-02 이은숙 5001
29189 아프리카의 비극, 수단 |1| 2007-07-28 유재천 5003
29757 가을꽃 |4| 2007-08-30 허정이 5006
29766 어머니와 나무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7-08-31 이미경 5006
29950 ♧ 추석을 전후로 근무지를 이동하시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. |2| 2007-09-11 박종진 5006
31090 ◑동행... |1| 2007-11-04 김동원 5004
31929 ♡...이럴때 여자가 이뻐보인다 |4| 2007-12-08 노병규 5006
32102 ♣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♣ |4| 2007-12-14 노병규 5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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