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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484 개종자들은 가톨릭을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.. |26| 2008-03-19 김영희 6405
118500     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|7| 2008-03-19 장이수 1112
118488 이른 봄맞이 야생화들 |3| 2008-03-19 최태성 1805
118517 올림픽 공원의 조각작품 52 / 힘찬 영혼 - Sorel Etrog |8| 2008-03-20 배봉균 1945
118526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2008-03-20 장병찬 1395
118548 우와~~!! 눈동자가 다 보이네~~~!!! |6| 2008-03-20 배봉균 2255
118555 강생의 신비와 관련하여 |1| 2008-03-20 장병찬 1805
118558     Re:옷타비오 라는 사람 |1| 2008-03-20 박여향 1708
118559 성모 과공 신심자에 대한 한 신자의 답변 |23| 2008-03-20 박여향 3095
1185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3-21 강점수 1535
118592 초록 회개- 창조보전을 위한 사순 초록 회개와 서약 1 2008-03-21 신성자 1455
118593 생명의 가치로 세상 바라보기 - 창조보전을 위한 사순 초록회개와 서약 2 |1| 2008-03-21 신성자 1835
118637 [강론] 예수 부활 대축일 - 빈 무덤 (김용배신부님) |4| 2008-03-22 장병찬 2615
118685 환호하자! 주님 부활하셨도다. |12| 2008-03-23 최태성 2485
118688     Re:환호하자! 주님 부활하셨도다. |1| 2008-03-23 김영복 911
118701 미사는 강생의 재현이 아니다??? |18| 2008-03-24 이덕영 2705
118710 부활계란 환경오염에 대해서 |3| 2008-03-24 박경희 4715
152501     Re:부활계란 환경오염에 대해서 2010-04-07 임미화 480
118717 성경,성전,교도권을 업신여기는 글(말)에서 다시 난 사람들 |8| 2008-03-24 장이수 1905
118718     옷타비오 계시 숨기고 / 교회인가 라고 하는 이유 |1| 2008-03-24 장이수 876
118726        옷타비오, 그 책 <단죄받음 -> 불순명> |13| 2008-03-24 장이수 765
118727           옷타비오 라는 사람. [박여향, 118558번] |1| 2008-03-24 장이수 523
118720        그들에게 따라붙는 추천, 10명 못넘김 [속이는 영들] 2008-03-24 장이수 1053
118721 베네딕토 16세 부활절 메시지: 예수님 사랑으로의 회심 촉구 |5| 2008-03-24 박여향 3645
118746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 2008-03-25 주병순 1465
11878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|3| 2008-03-26 주병순 1105
118793 오직 한쪽 입장만 존속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|8| 2008-03-26 장이수 1595
11879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10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3-26 장선희 1855
118825     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10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|3| 2008-03-27 최석원 1525
118803     Re:오늘은 윤씨네 천막 휴업?? |23| 2008-03-26 김영희 3435
118798     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10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|5| 2008-03-26 이현숙 1888
118796     아버지란 2008-03-26 장선희 1316
118810 "그 후손에게 영원히"[성모께서 거짓말쟁이들에게] |5| 2008-03-26 장이수 1325
118813     '후손' 과 '하늘 나라' [ 성화 와 성가 ] |3| 2008-03-27 장이수 593
118845 Co-Redemptor = 협조구속자, Co-Redemptrix = 협조 ... |32| 2008-03-27 소순태 3815
118849     (강추) 자국어 번역에 관한 교황청 지침들 (영문 자료) |6| 2008-03-27 소순태 1331
118851        the co-redemptrix with Jesus the redeemer |2| 2008-03-27 소순태 951
11886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08-03-28 장병찬 1245
118940 단죄와 성인에 대한 의문.. |14| 2008-03-30 김연형 2805
11899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8-03-31 주병순 815
119018 [특보] 한국천주교 성직자 결혼허용 전격발표 |18| 2008-04-01 김광태 8945
119037     Re: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. |5| 2008-04-01 이신재 3281
119020     Re: 김광태형제님을 고발합니다! |13| 2008-04-01 이인호 6177
11902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2| 2008-04-01 주병순 985
119046 환갑날에도 '기름과의 전쟁'을 했습니다 |4| 2008-04-01 지요하 2865
119049 아름다운 사람에게 |3| 2008-04-01 신성자 2825
119061 우린 언제나 저렇게 우아하게 날아보나.... |1| 2008-04-02 배봉균 1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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