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280 독일의 한 신학자의 기고문을 통해 본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|2| 2020-05-16 강만연 1,3850
140482 9.2."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.” - 양 ... 2020-09-02 송문숙 1,3852
140974 주님이 말씀하신다.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 ... |1| 2020-09-24 최원석 1,3852
141255 오늘(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10-07 차상휘 1,3850
141744 ♥아버지따라 순교한 13세소년 聖 유대철 님 (순교일; 10월31일) 2020-10-29 정태욱 1,3851
141857 하늘 길 기도 (2488) ‘20.11.3. 화. 2020-11-03 김명준 1,3851
142012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20-11-09 주병순 1,3850
142324 실재 현존 2020-11-21 김중애 1,3851
143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4) 2020-12-24 김중애 1,3854
14429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4주간 목요일(마르6,7-13) 2021-02-04 강헌모 1,3852
144966 3.3.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 -양주 올리베따 ... |2| 2021-03-02 송문숙 1,3855
150200 이미 내 곁에 2021-10-07 김중애 1,3851
153320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|1| 2022-02-22 김중애 1,3853
154161 아버지의 나라.....아버지의 뜻 |1| 2022-04-02 김중애 1,3852
155175 사랑 |1| 2022-05-19 이경숙 1,3851
155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5) |1| 2022-05-25 김중애 1,3857
2033 바리사이 율법학자들이 저지른 교만의 죄를 되풀이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, ... 2019-12-17 한영구 1,3850
4016 들을 귀가 있는 사람 2002-09-07 박미라 1,3846
14384 우리 삶과 기도의 결론 마니피캇(Magnificat) |3| 2005-12-22 양승국 1,38411
30445 미소 / 이인주 신부님 |15| 2007-09-28 박영희 1,3848
45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9-04-01 이미경 1,38419
8858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만찬 성 목요일 - ... 2014-04-17 박명옥 1,3840
9065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28 이미경 1,3849
9205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쓸쓸한 그의 뒷모습을 발견하는 일 |2| 2014-10-13 노병규 1,38415
93184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시편 31장 25절』 2014-12-12 김동식 1,3840
104811 6.10. ♡♡♡ 끝까지 사랑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6-10 송문숙 1,3846
107525 10.17.오늘의 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|1| 2016-10-17 송문숙 1,3840
118021 2/3♣.‘함께 사는 것’ 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3 신미숙 1,3845
1227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살과 피를 모시는 천국준비) 2018-08-19 김중애 1,3842
1269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 표징 』 |2| 2019-01-19 김동식 1,3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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