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870 ** 인연은 고귀한 것이니... ** |7| 2007-07-16 홍선애 6806
28890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7-17 정복순 6536
28893 "회개만이 살길!" --- 2007.7.17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 2007-07-17 김명준 7456
28900 ◑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번호 입니다. |2| 2007-07-17 이부영 1,0156
28901 삶이란 그런 건가요 |13| 2007-07-17 이재복 7616
28903 말씀지기 7월 18일 묵상 |7| 2007-07-18 김광자 5536
28906 '갈망' |3| 2007-07-18 이부영 7416
28923 '공동체' |5| 2007-07-19 이부영 8286
28940 농촌 할머니들을 잠시 '유괴'하다/살다보면 이런 '웃음'도 있고… |6| 2007-07-19 지요하 6136
28953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7-07-20 정복순 8676
28985 루가1,38-42복음 묵상/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|1| 2007-07-21 원근식 5856
29044 *** 네모 공 주 *** (펌) |3| 2007-07-25 홍선애 7196
29047 이슬과 땀방울 |4| 2007-07-25 윤경재 7406
29049 '선하신 하느님께로의 여행' |1| 2007-07-25 이부영 6486
29055 "탄력 좋은 삶" --- 2007.7.25 수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5| 2007-07-25 김명준 5796
29115 하나라는 셋을 외우다 |11| 2007-07-29 이재복 5666
29132 우리도 겨자씨 같이 성장해야 합니다. |5| 2007-07-30 윤경재 6026
29143 ♡ 감사하는 마음은 ♡ |4| 2007-07-31 이부영 7856
29150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것이다 |32| 2007-07-31 장이수 8146
29154 ** 누가 돌을 덜질 것인가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 2007-08-01 이은숙 9976
29157 우리는 보물이고 진주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늘 나라 간다. |3| 2007-08-01 임성호 6106
29173 생각지도 못한 보물을 캘 수 있었습니다. |5| 2007-08-01 윤경재 6866
29179 말씀지기 8월 2일 묵상 |4| 2007-08-02 김광자 6886
29189 집주인이 되자. |7| 2007-08-02 윤경재 6636
29194 ♡ 아프간의 비보를 듣고 ♡ |3| 2007-08-02 이부영 8276
29206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/ 유안진 |13| 2007-08-03 박영희 8286
29209 제대로 된 거울이 됩시다. |6| 2007-08-03 윤경재 7826
29211 공동전례와 믿음 --- 2007.8.3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07-08-03 김명준 5866
29213 뒤늦은 고백 |5| 2007-08-03 이복선 7736
29216 '옳지 않습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7-08-04 정복순 6016
156,899건 (1,217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