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710 믿은의눈으로/하느님과의 결합(1) 2018-01-20 김중애 1,3951
1184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500) 18.2.20. ... |1| 2018-02-20 김명준 1,3951
123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6 수도자들과 형제 자매) 2018-09-06 김중애 1,3951
125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0) 2018-12-10 김중애 1,3955
1258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5) ’18.12. ... 2018-12-11 김명준 1,3951
126011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8-12-15 주병순 1,3950
126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6) ’19.1.1 ... 2019-01-01 김명준 1,3952
126673 1.9. 말씀기도 -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- 이영근신부 |1| 2019-01-09 송문숙 1,3951
126729 1.12.끝이 아름다와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12 송문숙 1,3953
127584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.. |1| 2019-02-14 김중애 1,3951
127716 사람은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 2019-02-19 강만연 1,3950
127864 ★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1| 2019-02-26 장병찬 1,3950
128133 사순 제1주일/철저하고 완벽한 계획/빠다킹 신부 2019-03-09 원근식 1,3951
12852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3950
128528 인간은 참으로 나약합니다. |1| 2019-03-25 강만연 1,3950
128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4-08 김명준 1,3953
12947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8-3 어린이처럼 받아들일 나라) 2019-05-04 김중애 1,3951
131036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 |1| 2019-07-12 최원석 1,3952
131463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9-08-01 주병순 1,3950
131780 모든 것이 은총이다 2019-08-17 김중애 1,3952
132124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4| 2019-08-30 조재형 1,39511
1325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4주간 목요일)『죄 많은 ... |1| 2019-09-18 김동식 1,3952
13262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20일 연중제 24주간 금요일] ... 2019-09-20 김동식 1,3950
132887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묵주기도를 하는 복된 사람들 |1| 2019-10-01 장병찬 1,3950
13419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종말 설교의 핵심은 정확한 종말 예상 날짜가 ... 2019-11-29 김중애 1,3953
135618 ◆ 갈등/상처가 있었다면, 착한 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 2020-01-26 이재현 1,3950
135960 홍성남 신부님 /제27회 용서하기 어려운이유 2020-02-10 이정임 1,3953
1363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지요?) 2020-02-27 김중애 1,3954
136457 2020년 3월 2일[(자) 사순 제1주간 월요일] 2020-03-02 김중애 1,3950
13662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(다니9,4ㄴ~10) |1| 2020-03-09 김종업 1,3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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